ワールドカップとアジアカップに選出された選手は休養をとってほしい
そもそも、アジアカップにでた選手は、同じ年に2つの大会にでれないんじゃなかったっけ?
コパの代表の基本は7月時点で実績を残している選手にしてほしい。
控えも基本東京五輪世代にしてほしい。
現時点で考えるならこんな感じかな
まず、なんといっても、鈴木優を代表でみてみたいね
そして、ベルギー鎌田に、CB植田そしてフランスの昌子
鈴木優(小川)
宇佐美(前田) 大島(三好) 鎌田(田川)
三竿(中山) 守田(伊藤洋)
山中(杉岡) 昌子(立田) 植田(板倉) 酒井高(藤谷)
中山(小島 山口)
코파 미국의 일본 대표 희망
월드컵과 아시아 컵에 선출된 선수는 휴양을 취하면 좋은
원래, 아시아 컵에 나온 선수는, 같은 나이에 2개의 대회없지 않았던가?
코파의 대표의 기본은 7 월 시점에서 실적을 남기고 있는 선수로 하면 좋겠다.
대기도 기본 도쿄 올림픽 세대로 하면 좋겠다.
현시점에서 생각한다면 이런 느낌일까
우선, 뭐니뭐니해도, 스즈키 스구루를 대표로 보고 싶다
그리고, 벨기에 카마타에, CB우에다그리고 프랑스의 마사코
스즈키 스구루(오가와)
우사미(마에다) 오오시마(미요시) 카마타(타가와)
3장대(나카야마) 모리타(이토 히로시)
야마나카(스기오카) 마사코(타츠다) 우에다(이타쿠라) 사카이고(후지다니)
나카야마(코지마 야마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