ベントホがともすれば誤審の見代わりになる所だった. バーレーンとの 16強戦で許容した同点ゴールがオフサイドファウルがあったことが一歩遅れて明かされた. 8強戦から VARが適用されるのが韓国には大きい力になる見込みだ.
バーレーン前で後半出た相手の同点ゴールがオフ社だファウルだったという事実だった.
バーレーンは韓国が 1-0でリードした後半 32分同点ゴールを入れた. 韓国陣営左側中央で浸透されたパスに引き継いだ攻撃を金僧規が阻んだが流れ出た球が分かるローマイッヒが再び入れてゴールネットを振った. この失点で韓国は延長まで行か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し, キム・ジンスの劇的なヘディング決勝ゴールで 2-1で勝利して 8強に入った.
問題はこの過程がファウルだった. 浸透パスを受けた 1次攻撃場面に立っていたバーレーン選手の位置がオフサイドだった. しかし審判はファウルを認知しなかったし引き継いだ攻撃による得点を認知した.
が事実が知られたことは 23日あった VAR(ビデオ判読システム) 教育であった. AFCは今度アジアンカップ 8強戦から VARを稼動する. それに対する注意点などを教育する席でベント監督がバーレーンの同点ゴールがオフサイドだったと異意を申し立てたのだ.
教育のために韓国代表チームを尋ねた審判講師もオフサイド事実を認めた. ギムパンゴン委員長は “私たちも現場で見てまともに認知できなかったがベント監督がオフサイドというのが分かっていた. 16強まで 6人の審判が投入されたのにその部分を取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言った. その外に韓国がペナルティーキックを得ることができた場面も認定をしたことと知られた.
ギムパンゴン委員長によればベント監督は該当の講師に “私は幸せ者だ. こんなに良い選手たちを連れていて判定被害を受けないで延長戦で勝利した. AFCも運が良い. 良いチームに誤審で早く返すところだった”と言ったことと知られた.
25日ザイェドスポーツシティでカタールを相対する韓国は VAR システムを通じて彼みたいな被害を受けない可能性が高くなった.
벤투호가 자칫 오심의 희생양이 될 뻔 했다. 바레인과의 16강전에서 허용한 동점골이 오프사이드 파울이 있었음이 뒤늦게 밝혀졌다. 8강전부터 VAR이 적용되는 것이 한국에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바레인전에서 후반 나온 상대의 동점골이 오프사이다 파울이었다는 사실이었다.
바레인은 한국이 1-0으로 리드하던 후반 32분 동점골을 터트렸다. 한국 진영 왼쪽 중앙에서 침투된 패스에 이은 공격을 김승규가 막았지만 흘러 나온 공을 알 로마이히가 재차 차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이 실점으로 한국은 연장까지 가야 했고, 김진수의 극적인 헤딩 결승골로 2-1로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문제는 이 과정이 파울이었다. 침투 패스를 받은 1차 공격 장면에 서 있던 바레인 선수의 위치가 오프사이드였다. 하지만 심판은 파울을 인지하지 않았고 뒤 이은 공격에 의한 득점을 인지했다.
이 사실이 알려진 것은 23일 있었던 VAR(비디오 판독 시스템) 교육에서였다. AFC는 이번 아시안컵 8강전부터 VAR을 가동한다. 그에 대한 주의점 등을 교육하는 자리에서 벤투 감독이 바레인의 동점골이 오프사이드였다고 이의를 제기한 것이다.
교육을 위해 한국 대표팀을 찾은 심판 강사도 오프사이드 사실을 인정했다. 김판곤 위원장은 “우리도 현장에서 봐서 제대로 인지 못했는데 벤투 감독이 오프사이드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16강까지 6명의 심판이 투입됐는데도 그 부분을 잡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그 외에 한국이 페널티킥을 얻을 수 있었던 장면도 인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판곤 위원장에 의하면 벤투 감독은 해당 강사에게 “나는 행운아다. 이렇게 좋은 선수들을 데리고 있어서 판정 피해를 보지 않고 연장전에서 승리했다. AFC도 운이 좋다. 좋은 팀을 오심으로 일찍 돌려 보낼뻔 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자예드 스포츠시티에서 카타르를 상대하는 한국은 VAR 시스템을 통해 그 같은 피해를 보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