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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剛人の少年みたいな顔だけ彼が 10台なのを知らせてくれた書き入れ時だった.”

スペイン言論が李剛である(18, バレンシアメスタは)の 1群舞台初フルタイムを印象深く評価した. 李剛人が期待感を満たしただけなく老練できわまりなかったという絶賛だ.

李剛人は去る 9日(以下韓国時間) スペインヒホンのエルモルリノンで開かれた 2018/2019 コパデルレイ(国王コップ) スポルティングヒホンと 16強 1次戦に選抜出場して交替なしに 90分を走った.

今度 シーズン三番目 1群出場競技(景気)だ. 李剛人は現在 2群で主に競技(景気)を走っているが機会が私をの毎に 1群と訓練して国王コップ 競技(景気)を消化している. 去年 10月エブロと国王コップ 32強戦を通じてスペイン舞台にデビューした李剛人は徐徐に 1群で出場時間を 増やしている.

李剛人はヒホンを相手で左側で攻撃を解いてくれる役目を引き受けた. 10代選手で慣れない 1群 遠征競技(景気)だと緊張する法もしたがむしろ堂堂と走った. 前半 13分キャビン仮メイへのパスをシューテングで連結した李剛人は後半限り 順番もう脅迫的なシューテングを試みて攻撃的な才能を威張った. 主軸選手たちよりもっと影響力を発揮した.

現地言論も利点を 注目した. スペイン言論 “へパイス”は 10日 “一日の前にはレアル・マドリードの非西有珠ズニオルがすぐれた姿を見せてくれたら 今度は李剛人が期待したことをよく見せてくれた”と “バレンシアの問題が大きくて気難しい競技(景気)だったが李剛人はすべての試験をパスする 姿だった”と総評した.

何より 10返事誌ないプレーを誉めた. この媒体は “初心者のはにかみや無策なのが見えるの なかった. むしろ 1群で 50競技以上走った選手のように競技した”と “球がない時どんなに動かなければならないかよく分かっていた. それでも 球を持った時もっと輝いたしダイナミックだった. 特にJose伽揶と呼吸が良かった”と言った.

李剛人の活躍に期待感はいっそう大きくなった. エルパイスは “才能ある幼い選手の出現位慰労を与えることはない. 李剛人が今度競技(景気)活躍をずっと見せてくれればバレンシアとスペインサッカー界は運が良いこと”と強調した.


西언론 18세 이강인, 꼭 1군서 50경기 이상 뛴 것 같았다

"이강인의 소년 같은 얼굴만 그가 10대임을 알려준 대목이었다."

스페인 언론이 이강인(18, 발렌시아 메스타야)의 1군 무대 첫 풀타임을 인상 깊게 평가했다. 이강인이 기대감을 충족시켰을 뿐 아니라 노련하기까지 했다는 극찬이다.

이강인은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히혼의 엘 몰리논에서 열린 2018/2019 코파 델 레이(국왕컵) 스포르팅 히혼과 16강 1차전에 선발 출전해 교체 없이 90분을 뛰었다.

이번 시즌 세 번째 1군 출전 경기다. 이강인은 현재 2군에서 주로 경기를 뛰고 있지만 기회가 날 때마다 1군과 훈련하고 국왕컵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에브로와 국왕컵 32강전을 통해 스페인 무대에 데뷔한 이강인은 서서히 1군서 출전 시간을 늘려가고 있다.

이강인은 히혼을 상대로 왼쪽서 공격을 풀어주는 역할을 맡았다. 10대 선수로 익숙하지 않은 1군 원정 경기라 긴장할 법도 했지만 오히려 당당하게 뛰었다. 전반 13분 케빈 가메이로의 패스를 슈팅으로 연결한 이강인은 후반 한 차례 더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하며 공격적인 재능을 뽐냈다. 주축 선수들보다 더 영향력을 발휘했다.

현지 언론도 이점을 주목했다. 스페인 언론 "엘 파이스"는 10일 "하루 전에는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더니 이번에는 이강인이 기대했던 바를 잘 보여줬다"며 "발렌시아의 문제가 커 까다로운 경기였지만 이강인은 모든 시험을 통과하는 모습이었다"고 총평했다.

무엇보다 10대답지 않은 플레이를 칭찬했다. 이 매체는 "초심자의 수줍음이나 무책임이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1군에서 50경기 이상 뛴 선수처럼 경기했다"며 "공이 없을 때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그래도 공을 가졌을 때 더 빛났고 다이나믹했다. 특히 호세 가야와 호흡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강인의 활약에 기대감은 한층 커졌다. 엘 파이스는 "재능있는 어린 선수의 출현만큼 위로를 주는 건 없다. 이강인이 이번 경기 활약을 계속 보여주면 발렌시아와 스페인 축구계는 운이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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