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硯与えた(ランス)
裸像号ナムテフィグォンチァングフン
(光州FC) (卵ドハルである) (ディジョン)
耳明酒崔ヨン与えた
(FCソウル) (慶南FC)
ユンソックヤング薄紙数洪正号降霜優
(FCソウル) (慶南FC) (全北現代) (浦項)
ヤングハンビン
(FCソウル)
昨日韓国選抜ラインナップと比べても似ている全力のラインナップ
誰が勝つか壮語ができない.
李ラインナップでも最小中国ウズベキスタン位は手軽く料理が可能
それでも韓国は言い訳や言い訳を言わない.
석현준(랭스)
나상호 남태희 권창훈
(광주FC) (알 두할일) (디종)
이명주 최영준
(FC서울) (경남FC)
윤석영 박지수 홍정호 강상우
(FC서울) (경남FC) (전북현대) (포항)
양한빈
(FC서울)
어제 한국 선발 라인업과 비교해도 비슷한 전력의 라인업
누가 이길지 장담을 못하겠다.
이라인업으로도 최소 중국 우즈베키스탄 정도는 손쉽게 요리가 가능
그래도 한국은 핑계나 변명을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