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ームトップ(ST) ポジション
リーグ差があるがヒョンゼポムサングファングウィゾの圧倒的な優勢.
日本は元々ストライカがいなくて自体ポルスナインであるパッシブである国家で(五事して油なの位)
オーストラリアも現在攻撃手の不在 (主戦攻撃手メッククルラレン 10競技 1ゴール, その下のマーティン補一刀 2ヶ月間露骨)
イランも現在アズムンが 2ヶ月間露骨で(空中のボールは威力的)
ファングウィゾがひと月の後までシーズン中のフォームを維持するかは分からないがシーズンフォームだけ見た時はファングウィゾのフォームが圧倒的に他の国々のトップ資源とチァイナヌンズング.
韓国>>と言う(のは)=オーストラリア>日本
2線(AMC,AMRL) ポジション
韓国 2線資源の走ることができるクラブ選択の奏效.
アジアンカップ
国家中 2線資源は現在としては日本が一番強いと報告(Nakajimaショーなの - カーごとにDaichi - 図案リッチ)
オーストラリアもメティユレキロギチ見えるなど手強いが韓国がビッグリーガーソンフングミンの
ツェグンポムがよほど良いということとイチォングヨング李在星ファングフィチァンがずっと選抜に活躍していて現在負傷余波と活躍低調などに苦しんでいるイラン2線
資源よりは確かに良くてオーストラリアにもあまり滞るとは見にくくて肯定的な状況.
日本>=韓国>=オーストラリア>と言う(のは)
3線(MC,DMF) ポジション
個人で
優越を取り直そうとすると epl 児では無二が負傷で私のコンディションではない可能性が高くて気成用の圧倒的優位, しかしインググル2部のルオングゴも
良いフォームを維持しているしホルシティのオルビンなどオーストラリアの中原資源が良いと思って韓国の 3線が圧倒的優位と言うことは曖昧. しかし
クラブチーム競技に出る事ができないとか負傷を経験している日本とイランの 3線よりは大丈夫な韓国の 3線ライン.
韓国=オーストラリア>日本=イラン
守備ライン(DF)
走っているチームやネームバリューだけ見た時は日本の優勢.
しかし日本の 4競技 7失点というワールドカップ成績
そして最近ウルグアイ戦 3失点, ベネズエラ前失点を見た時イランと韓国の守備組織力位強いという感じがしない. また右側Sakaiはよほど好きな活躍中やトルコのNagatomoが老衰化でこの前みたいなオーバーラッピングがよく出なく負傷でアジアンカップ落馬
決定的に日本の守備ラインは皆海外派だとそれほど早期召集で組織力を押し堅める時間が不足だという評価.
(韓国は反対に守備ライン田園がアジア派だと早期召集が可能.)
イランの場合は選手の個人全力とチーム組職の均衡が大丈夫な姿. オーストラリアは遅いセンター百のヌリンバルが問題.
と言う(のは)>韓国>=日本>オーストラリア
ゴールキーパー(GK)
ゴールキーパー席は epl ブライトンのメティユライオンが主戦でずっと走りながら良いフォームを維持. しかし韓国の朝見優金僧規も滞らないという考え.
イランも自国クラブペルセポリスのベイ欄組ドガー大丈夫でポルトガルリーグのアベドザデも主戦で活躍中
日本は
ダニエルシュミツを選抜で起用するはずだという言論の情報があるが Jリーグアワードでゾングソングリョンググォンスンテヒがシグチゴンダに滞って参加するの
できなかったゴールキーパーとして最近日本親善競技でもゴールキーパーがずっと変わるなど圧倒的な技倆のゴールキーパーのアニンゴッと判断される.
オーストラリア(ライオン)>=韓国>と言う(のは)>日本
원톱(ST) 포지션
리그차이가 있지만 현재폼상 황의조의 압도적인 우세.
일본은 원래 스트라이커가 없어서 자체 폴스나인인 패시브인 국가이고(오사코 유야 정도)
호주도 현재 공격수의 부재 (주전 공격수 맥클라렌 10경기 1골, 그 아래 마틴보일도 2달간 노골)
이란도 현재 아즈문이 2달간 노골로(공중볼은 위력적)
황의조가 한달뒤까지 시즌중의 폼을 유지할지는 모르겠지만 시즌 폼만 봤을때는 황의조의 폼이 압도적으로 다른 국가들의 톱 자원과 차이나는중.
한국>>이란=호주>일본
2선(AMC,AMRL) 포지션
한국 2선 자원의 뛸수있는 클럽 선택의 주효.
아시안컵
국가중 2선 자원은 현재로선 일본이 가장 강하다고 보고(나카지마 쇼야 - 카마다 다이치 - 도안 리츠)
호주도 매튜레키 로기치 보일 등 만만치 않으나 한국이 빅리거 손흥민의
최근폼이 상당히 좋다는것과 이청용 이재성 황희찬이 계속 선발로 활약하고 있어 현재 부상여파와 활약저조 등에 시달리고 있는 이란2선
자원보다는 확실히 괜찮고 호주에도 그닥 밀린다고는 보기 힘들어 긍정적인 상황.
일본>=한국>=호주>이란
3선(MC,DMF) 포지션
개인으로
우월을 가누자면 epl 아론 무이가 부상으로 제 컨디션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 기성용의 압도적 우위, 그러나 잉글2부의 루옹고도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고 헐시티의 얼빈 등 호주의 중원자원이 괜찮다고 보아 한국의 3선이 압도적 우위라고 하기는 애매. 하지만
클럽팀 경기에 못나오고 있거나 부상을 겪고있는 일본과 이란의 3선보다는 괜찮은 한국의 3선 라인.
한국=호주>일본=이란
수비라인(DF)
뛰고있는 팀이나 네임벨류만 봤을때는 일본의 우세.
하지만 일본의 4경기 7실점이라는 월드컵 성적
그리고 최근 우루과이전 3실점, 베네수엘라전 실점을 봤을때 이란과 한국의 수비조직력만큼 강하다는 느낌이 들지않음. 또한 우측 사카이는 상당히 좋은 활약중이나 터키의 나가토모가 노쇠화로 예전같은 오버래핑이 잘 나오지않고 있고 부상으로 아시안컵 낙마
결정적으로 일본의 수비라인은 모두 해외파라 그만큼 조기소집으로 조직력을 다질 시간이 부족하다는 평.
(한국은 반대로 수비라인 전원이 아시아파라 조기소집이 가능.)
이란의 경우는 선수의 개인전력과 팀 조직의 균형이 괜찮은 모습. 호주는 느린 센터백의 느린발이 문제.
이란>한국>=일본>호주
골키퍼(GK)
골키퍼자리는 epl 브라이튼의 매튜라이언이 주전으로 계속 뛰면서 좋은 폼을 유지. 하지만 한국의 조현우 김승규도 안밀린다는 생각.
이란도 자국클럽 페르세폴리스의 베이란반드가 괜찮고 포르투갈리그의 아베드자데도 주전으로 활약 중
일본은
다니엘 슈미츠를 선발으로 기용할 것이라는 언론의 정보가 있으나 J리그 어워드에서 정성룡 권순태 히가시구치 곤다에 밀려 참가하지
못한 골키퍼로서 최근 일본 친선경기에서도 골키퍼가 계속 바뀌는등 압도적인 기량의 골키퍼의 아닌것으로 판단됨.
호주(라이언)>=한국>이란>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