個人的な価値観でいえば、アジアカップで敗戦しても失うものはなにもない
ベテラン選手を起用して勝利するよりも若い選手で敗戦してもずっとおもしろいんだけどね
だが、現時点でアジアカップでベストを構成するならどういう召集にしてほしいか考えてみた
選出の基本は、所属チームで活躍していること。
これがないと、A代表で競争がなくなるとおもうし、代表を目指している選手は目標を失うと思う
まず、システムは4231だと前列は4人で控えを合わせて8人だ
大迫、原口、中島、南野、堂安の5人は合格点
残り3人の選出は
欧州組の実績でいうと、8G鎌田、1G宇佐美、1G武藤の3人の中から1人だ
ここはやはりベルギー鎌田だと思う。
そしてJリーグからは、鈴木優、伊東、北川の3人から1人かな
ここは鈴木優だろうね。ただ故障あがりなら、伊東、北川でもいいと思う
もう1人は、大島、豊川、ベテラン小林、川又、そしてU21前田のうちから1人かな
ここはボランチもできるWCで選出された大島がいいと思う
複数のポジションをできる選手は、少し優位だと思う
個人的な意見だが、大迫の変わりは金崎があっていると思う、ただ監督と馬があわないだろうね
欧州組だと、久保(ドイツ)、西村(ロシア)、浅野(ドイツ)がいるが、やはり実績がほしいね
ボランチは
遠藤、柴崎、青山、三竿、守田、天野、山口、小林(オランダ)の8人から4人だ
遠藤は合格。
1992年生まれの柴崎は所属チームでほぼ試合にでていない。個人的には召集してほしくない
だが、WCの主戦で、2列目もできるし所属はスペインリーグだ。今のA代表では、やはり必要なんだろうね
3番手はベテラン青山だが、ベテランで故障あがりならアジアカップでの長丁場はチームにとっても負担だと思う
ここはパス
中堅の天野はコスタリカ戦で選出したが、今回青山の怪我で召集したのはなんとブラジル五輪世代の守田だった
そして森保は監督になって、ブラジル五輪世代の三竿をずっと召集している。
個人的には、遠藤、三竿、守田、U21の柏の中山だ。
ただ、ここは、遠藤、柴崎、守田、WC経験の中堅の山口だろうね。オランダ小林もいいと思うけどね
CBは吉田、富安、三浦、槙野、昌子、植田の6人のうち4人
吉田も所属チームでほぼベンチ。ただ2011年からほぼA代表で主力。しかも新キャプテン
個人的には、富安、三浦、植田、昌子なんだけど
ここは、順当に吉田、富安、三浦、昌子だろうね
右SBは酒井、室屋で決まりかな。ただ酒井と室屋ではあまりにも差がありすぎると思う。
左SBは序列でいうと、ベテラン長友、佐々木、山中、車屋かな
長友もやはりベテランで故障あがりならチーム負担だと思う
コスタリカ戦で召集された車屋だが、なんとブラジル世代の山中を召集
車屋はハリルの時も召集されているんだけどね
ここは、佐々木、山中だと思うが、ベテラン槙野は左SBもできる選手。
佐々木もどこでも守れるような動きだ。
個人的には山中と左右できる亀川あたりを召集したいが
ベテランでWC経験者の槙野と佐々木かな
GKは、東口、ダニエル、権田、中村だがここは順当に東口、ダニエル、権田だろうね
大迫(鈴木)
中島(原口) 南野(大島) 堂安(鎌田)
柴崎(守田) 遠藤(山口)
槙野(佐々木) 吉田(富安) 昌子(三浦) 酒井(室屋)
東口(ダニエル、権田)
本気でアジアカップを狙うなら、長谷部と酒井、西川も招集してほしいね
개인적인 가치관으로 말하면, 아시아 컵에서 패전해도 잃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베테랑 선수를 기용해 승리하는 것보다도 젊은 선수로 패전해도 훨씬 재미있지만
하지만, 현시점에서 아시아 컵에서 베스트를 구성한다면 어떤 소집으로 하면 좋은가 생각해 보았다
선출의 기본은, 소속 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것.
이것이 없으면 A대표로 경쟁이 없어진다고 생각하고,대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선수는 목표를 잃는다고 생각한다
우선, 시스템은 4231이라면 전열은 4명이서 대기를 합해 8명이다
오사코, 하라구치, 나카지마, 미나미노, 당안의 5명은 합격점
나머지3 인의 선출은
유럽조의 실적으로 말하면, 8 G카마타, 1 G우사미, 1 G무토의 3명중에서 1명이다
여기는 역시 벨기에 카마타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J리그에서는, 스즈키 스구루, 이토, 키타가와의 3명에서 1명일까
여기는 스즈키
이제(벌써) 1명은, 오오시마, 토요카와, 베테랑 고바야시, 카와마타, 그리고 U21 마에다의 집에서 1명일까
여기는 보란치도 할 수 있는 WC로 선출된 오오시마가 좋다고 생각한다
복수의 포지션을 할 수 있는 선수는, 조금 우위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오오하사마의 변화는 카네자키가 있다고 생각한다, 단지 감독과 말이 만나지 않겠지
유럽조라고, 쿠보(독일), 니시무라(러시아), 아사노(독일)가 있지만, 역시 실적을 갖고 싶다
보란치는
엔도, 시바사키, 아오야마, 3장대, 모리타, 아마노, 야마구치, 고바야시(네델란드)의 8명에서 4명이다
엔도는 합격.
1992 년생의 시바사키는 소속 팀에서 거의 시합하러 나오지 않았다.개인적으로는 소집 하기를 바라지 않은
이지만, WC의 주전에서, 2 번째도 할 수 있고 소속은 스페인 리그다.지금의 A대표에서는, 역시 필요한 것 같아
3번째는 베테랑 아오야마이지만, 베테랑으로 고장 오름이라면 아시아 컵으로의 장기전은 팀에 있어서도 부담이라고 생각하는
여기는 패스
중견의 아마노는 코스타리카전에서 선출했지만, 이번 아오야마의 상처로 소집한 것은 무려 브라질 올림픽 세대의 모리타였다
그리고 모리야스는 감독이 되고, 브라질 올림픽 세대의 3장대를 쭉 소집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엔도, 3장대, 모리타, U21의 카시와의 나카야마다.
단지, 여기는, 엔도, 시바사키, 모리타, WC경험의 중견의 야마구치일 것이다.네델란드 고바야시도 좋다고 생각하지만요
CB는 요시다, 토미야스, 미우라, 전야, 마사코, 우에다의 6명중 4명
요시다도 소속 팀에서 거의 벤치.단지 2011년부터 거의 A대표로 주력.게다가 신캡틴
개인적으로는, 토미야스, 미우라, 우에다, 마사코이지만
여기는, 당연하게 요시다, 토미야스, 미우라, 마사코일 것이다
오른쪽 SB는 사카이, 실 가게에서 결정일까.
왼쪽 SB는 서열로 말하면, 베테랑 나가토모, 사사키, 야마나카, 차 가게일까
나가토모도 역시 베테랑으로 고장 오름이라면 팀 부담이라고 생각한다
코스타리카전에서 소집된 차 가게이지만, 무려 브라질 세대의 산중을 소집
차 가게는하릴때도 소집되고 있지만
여기는, 사사키, 야마나카라고 생각하지만, 베테랑전야는 왼쪽 SB도 할 수 있는 선수.
사사키도 어디에서라도 지킬 수 있는 움직임이다.
개인적으로는 산중과 좌우할 수 있는 카메가와 근처를 소집하고 싶지만
베테랑으로 WC경험자의 전야와 사사키일까
GK는, 동쪽 출입구, 다니엘, 곤다, 나카무라이지만여기는 당연하게 동쪽 출입구, 다니엘, 곤다일 것이다
오오하사마(스즈키)
시바사키(모리타) 엔도(야마구치)
전야(사사키) 요시다(토미야스) 마사코(미우라) 사카이(실 가게)
동쪽 출입구(다니엘, 곤다)
진심으로 아시아 컵을 노린다면, 하세베와 사카이, 니시카와도 소집해 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