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久保とイ・ガンインのプレースタイルの違い

もうすぐイ・ガンインが国王杯に出場するらしい。

過度な期待は禁物だが非常に有望で才能ある選手なのは確かだ。

同じ17歳の久保と比較されるが、この二人の共通点は左利きで

左足から強力なシュートやFKを放ち、また二人とも視野が広くパスセンスもある。

現時点でフィジカルはガンインが上、突破力は久保が上だろう。

動画を見ればわかる通り、ガンインは個人で突破してＰＡ内でシュートを打つ場面は

少なく、後方からパスを配給したり強力なシュートを打つことが多いので

個人的にはキ：ソンヨンの後継者で将来的には3列目が適正と考える。

逆に久保は個人で突破してＰＡ内まで侵入してクロスやシュートを打つ場面が多い。

個人的には香川の後継者で2列目が適正だと思う。

２０１８年、久保・タッチ集

２０１８年、イ・ガンイン・タッチ集

쿠보와 이·암 인의 플레이스 타일의 차이

곧 있으면 이·암 인이 국왕배에 출장하는 것 같다.

과도한 기대는 금물이지만 매우 유망하고 재능 있다 선수인 것은 확실하다.

같은 17세의 쿠보라고 비교되지만, 이 두 명의 공통점은 왼손잡이로

왼발로부터 강력한 슛이나 FK를 발해, 또 두 사람 모두 시야가 넓게 패스 센스도 있다.

현시점에서 피지컬은 암 인이 위, 돌파력은 쿠보가 위일 것이다.

동영상을 보면 아는 대로, 암 인은 개인으로 돌파해 PA내에서 슛을 두는 장면은

적고, 후방으로부터 패스를 배급하거나 강력한 슛을 두는 것이 많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키：손 욘의 후계자로 장래적으로는 3 번째가 적정이라고 생각한다.

반대로 쿠보는 개인으로 돌파해 PA내까지 침입해 크로스나 슛을 두는 장면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카가와의 후계자로 2 번째가 적정이라고 생각한다.

2018년, 쿠보·터치집

2018년, 이·암 인·터치집

https://youtu.be/aH2nNX5R4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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