真面目な話
2015韓国アジア大会で優勝しアジアカップでも準優勝
その時も監督は素晴らしいとの評価だったと思う
だがワールドカップの予選の後半は殆ど勝てなくなり、
公式戦や親善試合のアウェイなどで殆ど勝てなかった
ワールドカップの時に絶好調であればいいが
終わってから絶好調になった印象だ
今が好調で後半は、また落ちてくるんじゃないかって
こういう不安ってないのかな
한국은 불안하게 안 되는 것인지?
성실한 이야기
2015 한국 아시아 대회에서 우승해 아시아 컵에서도 준우승
그 때도 감독은 훌륭하다는 평가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월드컵의 예선의 후반은 대부분 이길 수 없게 되어,
공식전이나 친선 시합의 어웨이등에서 대부분 이길 수 없었던
월드컵때에 절호조이면 좋지만
끝나고 나서 절호조가 된 인상이다
지금이 호조로 후반은, 또 떨어져 내리지 않은가는
이런 불안하다는 것은 않은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