ベントガムドック戦術を初めて見たが
典型的な現代主類戦術だ.
ビルドアップ過程を見る時典型的な “ラボルピアや戦術”をかなり明確に取り入れた.
ラボルピアや戦術と言う(のは)
後方ビルドアップを中心に同時にフルバックが攻撃加担, 中央守備は側面をカバーしながら守備型ミッドフィルダーが中央をカバーを土台で攻撃する戦術だ.
後方センター百と中央ミッドフィルダーで中央ビルドアップを基本に - フルバックとウィングオの協同的攻撃を通じる側面展開
- 中央侵透するウィングオと攻撃手協同攻撃.
これが韓国サッカーと当たらないかも知れないと思う
ペブグァルデ−オルラが変則的に使って現代監督たちの間でも流行ったの
守備の時には 4-4-2で変形早いカウンターアタックを試み
実利的なシェアサッカーだ.
とても現代的な世界サッカー戦術を持って来て
韓国サッカーにきれいに移植した.
次の名簿はベントガムドックが直接選抜すると言ったら期待される.
アジアで位は最強の席を維持するようだ.
アジアンカップ以後バレンシアの李剛人がベントサッカーの核心選手になるようだという考えをして見る.
벤투감독 전술을 처음으로 봤는데
전형적인 현대 주류 전술이다.
빌드업 과정을 볼 때 전형적인 "라볼피아나 전술"을 꽤나 명확하게 도입했다.
라볼피아나 전술이란
후방 빌드업을 중심으로 동시에 풀백이 공격가담, 중앙 수비는 측면을 커버하면서 수비형 미드필더가 중앙을 커버를 바탕으로 공격하는 전술이다.
후방 센터백과 중앙 미드필더로 중앙 빌드업을 기본으로 - 풀백과 윙어의 협동적 공격을 통한 측면 전개
- 중앙 침투하는 윙어와 공격수 협동 공격.
이게 한국축구와 안 맞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펩 과르디올라가 변칙적으로 써서 현대 감독들 사이에서도 유행했지
수비시에는 4-4-2로 변형 빠른 카운터 어택을 시도
실리적인 점유율 축구다.
굉장히 현대적인 세계축구전술을 가져와서
한국축구에 예쁘게 이식했다.
다음 명단은 벤투감독이 직접 선발한다고 하니 기대된다.
아시아에서 만큼은 최강의 자리를 유지할거 같다.
아시안컵 이후 발렌시아의 이강인이 벤투 축구의 핵심 선수가 될거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