すぐファンサービスだ.
サッカーはソンフングミン旧磁鉄気成用から人気スターもファン一人一人を大事に思う.
一方野球は? ファンがサインしてくれ高しても無表情で無視して過ぎ去る.
イ・スンヨッブ : サインをたくさんしてくれれば稀少性が落ちて私はよくしないです.
www こんな大先輩を見て育つ新入野球選手たちはいかばらりであるか
野球ファンサービスエピソードで
サイン会で選手が球数十にあらかじめ包まれたしておいて分かってがジョがラゴして椅子に座って寝る選手もいたという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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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야구 축구의 차이
바로 팬서비스이다.
축구는 손흥민 구자철 기성용부터 인기스타도 팬 한명 한명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반면 야구는? 팬들이 싸인해달라고해도 무표정으로 무시하고 지나간다.
이승엽 : 싸인을 많이 해주면 희소성이 떨어져서 전 잘 안해줍니다.
www 이런 대선배를 보고 자라는 신입 야구 선수들은 오죽할까
야구 팬서비스 일화로
사인회에서 선수가 공 수십개에 미리 싸인 해놓고 알아서 가져가라고하고 의자에 앉아서 자는 선수도 있었다는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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