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バレンシアの真珠” 李剛である(17)がヨーロッパサッカー連盟(UEFA) チャンピオンズリーグ(UCL) 名簿に含まれた代表 “神聖”で名前をあげた.
5日(韓国時間) スペイン媒体 “マルカ”はチャンピオンズリーグに上がった 4個スペインクラブ(レアル・マドリード, バルセロナ, アトレチコ・マドリード, バレンシア) スクウォッドを分析した中に李剛人をバレンシアの代表的な有望な人に立てた.
特に 2001年生まれ李剛人はレアル・マドリードの 2000年生まれ非西有珠ズニオル, バルセロナの 1999年生まれRikiプツ, 2001年生まれビクトールモイェホとともに写真が積まれて, 各クラブ代表ユース選手に肩を並べた.
が新聞はレアル・マドリードが総 31人を登録したしバルセロナが一番多い 32人, アトルレティコマドリードは一番少ない 24人, バレンシアが 29人を届けたと伝えた.
が中レアルマドリは 7人, バルセロナは 10人, アトルレティコマドリードは 4人, バレンシアは 6人がユース選手だった.
一方バレンシアは 2018-2019シーズン UCL 本選に直行, 組抽選でユヴェントス(イタリア), マンチェスターユナイテッド(イングランド), ヤングボイス(スイス)と一緒に H組に属した
"발렌시아의 진주" 이강인(17)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명단에 포함된 대표 "신성"으로 이름을 올렸다.
5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챔피언스리그에 오른 4개 스페인 클럽(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발렌시아) 스쿼드를 분석한 가운데 이강인을 발렌시아의 대표적인 유망주로 내세웠다.
특히 2001년생 이강인은 레알 마드리드의 2000년생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바르셀로나의 1999년생 리키 푸츠, 2001년생 빅토르 모예호와 함께 사진이 실려, 각 클럽 대표 유스 선수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 신문은 레알 마드리드가 총 31명을 등록했고 바르셀로나가 가장 많은 32명,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가장 적은 24명, 발렌시아가 29명을 신고했다고 전했다.
이 중 레알 마드리는 7명, 바르셀로나는 10명,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4명, 발렌시아는 6명이 유스 선수였다.
한편 발렌시아는 2018-2019시즌 UCL 본선에 직행, 조추첨에서 유벤투스(이탈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영보이스(스위스)와 함께 H조에 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