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ース
http://j.people.com.cn/n3/2018/0903/c94475-9496856.html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抜粋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注目すべきは、日本代表団は、卓球・体操・柔道・バスケットボール・サッカーの各競技に最強の選手を派遣していなかったことだ。また、水泳など各競技での成績も、今季最高タイムを輩出したわけでもない。山下団長は、「アジア大会の成績より最も重要なことは、『好成績をいかに2020年東京五輪までもっていくか』という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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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の人民日報の記事だ。
韓国では、日本代表は精鋭となっているかもしれないが
今回も代表はこんな感じ
因みに韓国の記事
ソース
http://japanese.joins.com/article/006/244006.html?servcode=600§code=660
—————-記事抜粋————-
2020東京五輪を控えた日本は1.5軍級選手団を送り出してきた慣例を破り、今回は最精鋭選手団で臨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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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http://j.people.com.cn/n3/2018/0903/c94475-9496856.html
-----------발췌----------
주목 해야 할 것은, 일본 대표단은, 탁구·체조·유도·농구·축구의 각 경기에 최강의 선수를 파견하지 않았던 것이다.또, 수영 등 각 경기로의 성적도, 이번 시즌 최고 타임을 배출한 것도 아니다.야마시타 단장은, 「아시아 대회의 성적보다 가장 중요한 (일)것은, 「좋은 성적을 얼마나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도는 갈까」라고 하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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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인민일보의 기사다.
한국에서는, 일본 대표는 정예가 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번도 대표는 이런 느낌
덧붙여서 한국의 기사
소스
http://japanese.joins.com/article/006/244006.html?servcode=600§code=660
-기사 발췌-
2020 도쿄 올림픽을 가까이 둔 일본은 1.5군급 선수단을 배웅해 온 관례를 깨어, 이번은 최정예 선수단에서 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