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ジア大会で日本の 7競技の中 6競技にフルタイム出場した中央守備手タツタユーゴ(20・Shimizu Sパルス)が惜しい心を現わした. ヨーロッパから主に活動する韓国選手を相対して海外へ行きたいという心が強まったと話した.
日本は
去る 1日午後 8時 30分(以下韓国時間) インドネシアザワバラッ株ボゴルのパカンサリスタジアムで開かれた “2018
ジャカルタ-パレンバンアジア大会” 男サッカー決勝韓国戦で 1-2で負けた. 0-0で延長まで競技(景気)を連れて行ったがイ・スンウとファングフィチァンに
相次いで 2失点して競技を献納した.
日本立場(入場)では 2014 仁川アジア大会準決勝 0-1 敗北に引き続き再び韓国に首根っこをつかまった. 最初の韓国と日本のアジア大会決勝正面対決でひざまずいたわけになった.
競技(景気)
終了後日本の核心守備手タツタが所感を伝えた. 日本サッカー媒体掲記坂によればタツタは “韓国を尊敬したまま競技(景気)に
臨んだ”と言いながらも “前後半 90分間高い集中力を維持した. 守備の距離感も良かったし, 守備でカバーする状況が有機的に寝る
いい”は所感を伝えた.
であってタツタは “延長に入って行くと力の差を実感した”と “90分はお上手だったが強い韓国に私たちの力が不足だったと思う”と惜しがった.
最後にタツタは “韓国は海外で活動する選手が多い”と “前から海外へ行きたいという気がしたが今度大会を通じてその考えがもっと強まった”と言う言葉でより良い姿の念をおした.
一方, 189cm仲がいい身体条件を持っているタツタは 2018シーズン JリーグShimizu所属で 17競技に出場して所属チームとアジア大会代表チームで核心的な役目を引き受けている.
아시안게임에서 일본의 7경기 가운데 6경기에 풀타임 출전한 중앙 수비수 타츠타 유고(20·시미즈 S펄스)가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유럽에서 주로 활동하는 한국 선수를 상대하며 해외에 가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졌다고 이야기했다.
일본은
지난 1일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 주 보고르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 한국전에서 1-2로 졌다. 0-0으로 연장까지 경기를 끌고갔지만 이승우와 황희찬에게
연달아 2실점해 경기를 헌납했다.
일본 입장에서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준결승 0-1 패배에 이어 또다시 한국에 덜미를 잡혔다. 최초의 한국과 일본의 아시안게임 결승 맞대결에서 무릎을 꿇은 셈이 됐다.
경기
종료 후 일본의 핵심 수비수 타츠타가 소감을 전했다. 일본 축구 매체 게기사카에 따르면 타츠타는 "한국을 존경한 채로 경기에
임했다"면서도 "전후반 90분 동안 높은 집중력을 유지했다. 수비의 거리감도 좋았고, 수비에서 커버하는 상황이 유기적으로 잘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타츠타는 "연장에 들어가자 힘의 차이를 실감했다"며 "90분은 잘했지만 강한 한국에 우리의 힘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고 아쉬워했다.
마지막으로 타츠타는 "한국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선수가 많다"며 "전부터 해외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그 생각이 더욱 강해졌다"는 말로 더 나은 모습을 다짐했다.
한편, 189cm의 좋은 신체 조건을 가지고 있는 타츠타는 2018시즌 J리그 시미즈 소속으로 17경기에 출전하며 소속팀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