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ギャロップが 2017年 11月 8日から 28日まで 3週間全国(済州除外)擬娩 13歳以上男女 1,700人を対象で今年の一年
一番すぐれた活躍を一スポーツ選手を二人まで水は結果(自由回答), ロシアワールドカップを控えて “韓国サッカーの希望”で浮び上がった ソンフングミンが 38.1%の支持で 1位を占めた. 2015年 1位, 2016年にはわずかな差で 2位, そして今年また 1位に上がった.
ソンフングミンは 2015年 8月イングランドプレミアリーグの強いチームトトノムホッスポ FC 利敵後成功的にデビューしたし, 現在チームの核心メンバーで
活躍の中だ. 今年のシーズン現在プレミアリーグで 4号ゴール, プレミアリーグ通算 22号ゴールでパク・チソンのアジア選手最高記録(19号ゴール)を
更新したし, チャンピオンズリーグでも猛烈な活躍してチームの 16強進出に大きく寄与した.
2位は 2014年招いた結果冬期オリンピックを終りに現役引退した “フィギュア伝説” ギムヨンよ(13.4%)だ. 引退後にも
多くの分野で多様な活動を広げているし, 今年は特に 2018年平昌冬期オリンピック弘報大使で猛烈な活躍の中だ. バンクーバーオリンピック
金メダルを含めて女フィギュア史上最初のグランドスラム(オリンピック, 世界選手権大会, 4大陸選手権大会, グランプリファイナル) 達成と
“オルポデ−ウム”(出場したすべての大会で 3位私の入賞)と言う(のは)大記録を残した.
3位は LA ドジャースの “コリアンモンスター” リュヒョンジン(12.8%)だ. メジャーリーグで 2013, 2014年 2年
連続 14勝をあげながら立地を押し堅めたが, 2015年 5月肩手術後 2年の間出場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今年 4月に復帰の前を支払ったし
24競技に先発で出て 5勝 9敗を記録したし, 下半期にはもっと安定的なピッチングを広げた. リュヒョンジンはパク・チャンホ, キム・ビョンヒョンなどと違い
韓国プロ野球(KBOリーグ)を経ってメジャーリーグで進出した最初の選手で, 特有の親しいイメージでも多くのファンを確保している. 来年
1月バッジ県 MBCスポーツプラスアナウンサーと結婚を知らせて話題になったりした.
4位は我が国のサッカー代表チームの “キャプテン” 気成用(10.7%)だ. イングランドプレミアリーグスウォンジーシティ AFC
所属ミッドフィルダーで, 2014-15 シーズンにはアジア選手歴代一シーズン最多ゴール(8ゴール) 記録を立てた事があり, その年ファンが選んだ
スウォンジーシティ今年の選手に選定されたりした. 今年シーズンを控えて膝手術を受けたし復帰後チームの主戦で席を取って行っている.
現在降等危機に落ち込んだチームを求め出すことができるか, 来年ワールドカップで代表チームでの活躍にも期待と関心を集めている.
5位はメジャーリーグ強打者 “ツツトレである” 追って書き数(9.4%)だ. テキサスレーンジャー須恵書 2014年以後四番目
シーズンを送っている. 2015年にはアジア選手最初でサイクリングヒットを記録したが, 2016年には大部分期間負傷で出場するの
できなかった. 今年は大きい負傷なしに 149競技に出場したし右翼手と指名打者を行き交って活躍を広げた. 打率 .261, 96得点, ホームランは
22個で選手個人一シーズン最多ホームランタイ記録だ.
한국갤럽이 2017년 11월 8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전국(제주 제외)의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올 한 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스포츠선수를 두 명까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러시아월드컵을 앞두고 "한국 축구의 희망"으로 떠오른 손흥민이 38.1%의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 2015년 1위, 2016년에는 근소한 차이로 2위, 그리고 올해 다시 1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2015년 8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강팀 토트넘 홋스퍼 FC 이적 후 성공적으로 데뷔했고, 현재 팀의 핵심 멤버로
활약 중이다. 올 시즌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4호골, 프리미어리그 통산 22호골로 박지성의 아시아선수 최고 기록(19호골)을
경신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맹활약하며 팀의 16강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2위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현역 은퇴한 "피겨 전설" 김연아(13.4%)다. 은퇴 후에도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맹활약 중이다.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을 비롯해 여자 피겨 사상 최초의 그랜드슬램(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4대륙선수권대회, 그랑프리 파이널) 달성과
"올포디움"(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3위 내 입상)이란 대기록을 남겼다.
3위는 LA 다저스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12.8%)이다. 메이저리그에서 2013, 2014년 2년
연속 14승을 올리며 입지를 다졌으나, 2015년 5월 어깨 수술 후 2년 간 출전하지 못했다. 올해 4월에 복귀 전을 치렀고
24경기에 선발로 나와 5승 9패를 기록했으며, 하반기에는 더 안정적인 피칭을 펼쳤다. 류현진은 박찬호, 김병현 등과 달리
한국프로야구(KBO리그)를 거쳐 메이저리그로 진출한 최초의 선수로, 특유의 친근한 이미지로도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내년
1월 배지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와 결혼을 알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4위는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의 "캡틴" 기성용(10.7%)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 시티 AFC
소속 미드필더로, 2014-15 시즌에는 아시아 선수 역대 한 시즌 최다골(8골) 기록을 세운 바 있으며, 그 해 팬들이 뽑은
스완지 시티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무릎 수술을 받았으며 복귀 후 팀의 주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현재 강등 위기에 빠진 팀을 구해낼 수 있을지, 내년 월드컵에서 대표팀에서의 활약에도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위는 메이저리그 강타자 "추추트레인" 추신수(9.4%)다.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2014년 이후 네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2015년에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지만, 2016년에는 대부분 기간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올해는 큰 부상 없이 149경기에 출전했고 우익수와 지명타자를 오가며 활약을 펼쳤다. 타율 .261, 96득점, 홈런은
22개로 선수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