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yasuHajime日本サッカー代表チーム監督の取り出したにんじんは “A代表チーム昇格”だった.
2018年ジャカルタ-パレンバンアジア大会に出撃する日本は 12日大会が開かれるインドネシアに発った.
日本は今度大会でワイルドカード(23歳超過選手)を使わなかった. 21歳以下(U-21) 選手 20人で名簿を立てた. 大学生選手も 5人が含まれた.
2020年
東京オリンピックを眺めた絵だ. 日本は 2年後自国で開かれるオリンピックでメダルに挑戦する. Moriyasu監督は最終名簿発表当時
“東京オリンピックを狙ったシミュレーションになるでしょう. 一競技(景気)でももっと行うために 4強以上の成績をおさめたい”と言った事がある.
易しくない挑戦だ. インドネシア特有の天気は勿論で, きちきちな日程の中で行う大会だ. Moriyasu監督がにんじんを取り出した. まさに A代表チーム昇格だ.
産経スポーツなど日本言論は 13日 “Moriyasu監督は選手たちに今度大会で走った選手たちに A代表昇格機会をくれると言い放った. 選手たちが良い姿を見せれば A代表もできると言った”と報道した.
ミッドフィルダーハスセ料は “(A代表チームに行くことができる) 絶好の機会だ. 先輩たちの引退を待たなくても良い”と覚悟を押し堅めた.
一方, 日本は 14日ネパールと組別リーグ初競技を行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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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アジア大会代表チーム意志がおびただしいね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이 꺼내든 당근은 "A대표팀 승격"이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격하는 일본은 12일 대회가 열리는 인도네시아로 떠났다.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 와일드 카드(23세 초과 선수)를 사용하지 않았다. 21세 이하(U-21) 선수 20명으로 명단을 꾸렸다. 대학생 선수도 5명이 포함됐다.
2020년
도쿄올림픽을 내다본 그림이다. 일본은 2년 뒤 자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모리야스 감독은 최종 명단 발표 당시
"도쿄올림픽을 겨냥한 시뮬레이션이 될 것이다. 한 경기라도 더 치르기 위해 4강 이상의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쉽지 않은 도전이다. 인도네시아 특유의 날씨는 물론이고, 빡빡한 일정 속에서 치르는 대회다. 모리야스 감독이 당근을 꺼내 들었다. 바로 A대표팀 승격이다.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언론은 13일 "모리야스 감독은 선수들에게 이번 대회에서 뛴 선수들에게 A대표 승격 기회를 주겠다고 공언했다.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이면 A대표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미드필더 하쓰세 료는 "(A대표팀에 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선배들의 은퇴를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일본은 14일 네팔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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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시안게임 대표팀 의지가 엄청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