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イミャンマーバーレーン u23 アジア大会代表チームに韓国 U-19 2軍チームが 3戦戦勝で優勝 WW
バーレーン U-23は韓国 U-23チームとアジア大会でガッウンゾで韓国の最初の競技相手だ.
韓国 U-19チーム中 1群主戦の
李剛である(バレンシア)
ゾングウヤング(バイエルンミュンヘン)
キム・ジョン民(ザルツブルク)
ゾヤングウック(FCソウル)
借り家陣(水原三星)
朴泰俊(城南FC)
イゼイック(江原FC)
キム・ヒョヌ(デ−ナモザグレブ)
李ソン数たちは除外 WW
ゾヤングウック,借り家陣,朴泰俊,イゼイックは 99年生まれなのに Kリーグ主戦選手たちだ.
特にゾヤングウックは去年 U-20ワールドカップ二段階越班した選手
李剛であるゾングウヤングはバレンシア,バイエルンミュンヘン 1群フリーシーズン京畿道走っているし
キム・ジョン民は第2の気成用と呼ばれる大型有望な人
黄金世代と呼ばれる U19 代表チームで 2群が参加したが U23 代表チームたちを相手で戦勝 WW
今年 10月 AFC U-19 アジア大会で戦勝優勝することができるか期待される.
태국 미얀마 바레인 u23 아시안게임 대표팀에게 한국 U-19 2군팀이 3전 전승으로 우승 WW
바레인 U-23은 한국 U-23팀과 아시안게임에서 같은조로 한국의 첫경기 상대이다.
한국 U-19팀중 1군 주전인
이강인(발렌시아)
정우영(바이에른 뮌헨)
김정민(잘츠부르크)
조영욱(FC서울)
전세진(수원삼성)
박태준(성남FC)
이재익(강원FC)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이선수들은 제외 WW
조영욱,전세진,박태준,이재익은 99년생인데 K리그 주전 선수들이다.
특히 조영욱은 작년 U-20월드컵 두단계 월반한 선수
이강인 정우영은 발렌시아,바이에른 뮌헨 1군 프리시즌 경기도 뛰고 있고
김정민은 제2의 기성용으로 불리는 대형 유망주
황금세대라고 불리는 U19 대표팀에서 2군이 참가했는데 U23 대표팀들을 상대로 전승 WW
올해 10월 AFC U-19 아시아대회에서 전승 우승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