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ース
http://japanese.joins.com/article/333/243333.html?servcode=600§code=610
なんかすごい記事だな。
①スペイン・バスク地方の田舎のクラブ、エイバルに所属した乾貴士(記事抜粋)
まず、さりげなく、日本をディスる。自分たちは田舎のクラブには所属していない時など、自分に都合よく部分勝っている時の韓国メディアはいつもこんな感じかな
②欧州プロサッカーで活躍を継続できる選手の数が減っている。兵役が障害になっているが(記事抜粋)
キム・ジンス、パク・チュホ、パク・チュヨンは兵役はない。単純に試合数が減って国内に戻っただけじゃないかな
兵役のあるムン・ソンミンはスェーデンリーグで上手くいかなかっただけだと思う
③欧州ビッグクラブでなくても中下位圏チームで着実に活躍できる選手が増えなければいけない(記事抜粋)
Sonとファン以外は、ほぼ下位、中位のチームでプレーしている
————————————————————記録———————————————————————————————
トッテナム 3位孫興民(ソン・フンミン)Son Heung-Min1992年
レッドブル・ザルツブルク 1位黄喜燦(ファン・ヒチャン)Hwang Hee-Chan1996年
EPL スウォンジーシティ 18位(降格) 奇誠庸(キ・ソンヨン)Ki Sung-Yong 1989年
ドイツアウクスブルク12位 具滋哲(クジャチョル)Koo Ja-Cheol1989年
イタリア エラス・ヴェローナFC 19位(降格) 李承佑(イ・スンウ) 1998年生
フランスディジョン 12位 權昶勳(クォン・チャンフン)Kwon Chang-hoon1994年
フランストロワ 19位(降格) 石鉉俊ソク・ヒョンジュンSuk Hyun-Jun1991年
ドイツ2部 ダルムシュタット9位 池東源(チドンウォン)Ji Dong-Won1991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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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回の韓国代表は、よかったと思う。
2014年の韓国代表は、10人の欧州組と日本3人、中国3人、中東1人で、国内組は6人だったが、あまりいい成績ではなかった
その反省の元に今回国内組中心のチームを編成させていると感じだ。
活躍していない欧州組の選出にも批判があった為、お金の為の移籍というより、出場機会を求めて移籍したと思う。
そしてチームワークを高める為に、国内組や日本、中国組は1月から準備しトルコでモルドバ(1/27)、ジャマイカ(1/30)、ラトビア(2/3)と3試合も行なっている。試合をする前に合宿とかあるので、この時期にいかに過酷な準備だったか想像できる。
個人の能力よりも、チームワークをとにかく優先することが韓国では、可能なのだ。
2014年の1月も国内組と日本、中国、中東を中心にアメリカで合宿し3試合していたが、そのほとんどが代表に選出されていなくて問題になった。今回は、その反省の元での国内組中心の代表だと思う。ワールドカップが近づくにつれ、欧州組で試合数の減った選手は国内へ戻ってきた
申 台龍監督になってワールドカップ予選、親善試合等で、韓国の海外組が入った場合、ホーム以外の勝利はない
ホーム以外で勝利したのは、東アジアカップで、日本と北朝鮮。トルコで、モルトバ、ラトビアで、全て国内組での勝利だ。
そしてワールドカップのドイツ戦の勝利も先発は欧州組はSONとKOOだけだった
個人的には、今回の韓国代表のチーム造りは決して間違ってはいないと思う。
単純に日本の成績がなかったら、こんな記事はなかったと思うよ
소스
http://japanese.joins.com/article/333/243333.html?servcode=600§code=610
어쩐지 대단한 기사다.
①스페인·바스크 지방의 시골의 클럽, 에이발에 소속한 건타카시(기사 발췌)
우선, 자연스럽게, 일본을 디스.스스로는 시골의 클럽에는 소속하지 않을 때 등, 자신에게 때마침 부분 이기고 있을 때의 한국 미디어는 언제나 이런 느낌일까
②유럽 프로 축구로 활약을 계속할 수 있는 선수의 수가 줄어 들고 있다.병역이 장해가 되어 있지만(기사 발췌)
김·진스, 박·츄호, 박·츄 욘은 병역은 없다.단순하게 시합수가 줄어 들고 국내로 돌아왔을 뿐이 아닐까
병역이 있는 문·성민은스덴리그로 능숙하게 가지 않았던 것 뿐이라고 생각하는
③유럽 빅 클럽이 아니어도 나카시타위권팀에서 착실하게 활약할 수 있는 선수가 증가하지 않으면 안 된다(기사 발췌)
Son와 팬 이외는, 거의 하위, 중위의 팀에서 플레이하고 있는
----------------------------------------기록--------------------------------------------------------------
토튼햄 3위손흥민(손·훈민) Son Heung-Min1992년
렛드불·자르트브르크 1위 황희찬(팬·히체) Hwang Hee-Chan1996년
EPL 스워지시티 18위(격하) 기성용(키·손 욘) Ki Sung-Yong 1989년
드이트아우크스브르크12위 구자철(쿠쟈쵸르) Koo Ja-Cheol1989년
이타리아에라스·베로나 FC 19위(격하) 리승우(이·승우) 1998년생
프랑스 디 존 12위 권 히사시훈(쿠·장분) Kwon Chang-hoon1994년
후란스트로와 19위(격하) 석현 소크·형 쥰 Suk Hyun-Jun1991년
독일 2부 다룸슈탓트9위 지동원(치돈워) Ji Dong-Won199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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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국 대표는, 좋았다고 생각한다.
2014년의 한국 대표는, 10명의 유럽조와 일본 3명, 중국 3명, 중동 혼자서,국내조는 6명이었지만, 너무 좋은 성적은 아니었다
그 반성의 바탕으로 이번 국내조중심의 팀을 편성시키고 있으면 느낌이다.
활약하고 있지 않는 유럽조의 선출에도 비판이 있던 때문, 돈을 위한 이적이라고 하는 것보다, 출장 기회를 요구해 이적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팀워크를 높이기 위해, 국내조나 일본, 중국조는 1월부터 준비해 터키에서몰도바(1/27)
개인의 능력보다, 팀워크를 이라고에 쓰는 우선하는 것이 한국에서는, 가능하다.
2014년의 1월이나 국내조와 일본, 중국, 중동을 중심으로 미국에서 합숙 해 3 시합하고 있었지만,그 거의가 대표로 선출되어 있지 않아서 문제가 되었다.이번은, 그 반성의 원으로의 국내조중심의 대표라고 생각한다.월드컵이 가까워지는 것에 따라, 유럽조로 시합수가 줄어 든 선수는 국내에 돌아왔다
신대류 감독이 되어월드컵 예선, 친선 시합등으로, 한국의 해외조가 들어갔을 경우, 홈 이외의 승리는 없는
홈 이외로 승리한 것은, 동아시아 컵에서, 일본과 북한.터키에서, 모르트바, 라트비아에서, 모두 국내조로의 승리다.
그리고 월드컵의 독일전의 승리도 선발은 유럽조는 SON와 KOO 뿐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한국 대표의 팀 구조는 결코 잘못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단순하게일본의 성적이 없었으면, 이런 기사는 없었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