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終エントリーでワイルドカード 3人の引いた 17人にも韓国サッカーの未来を担うヤングスターたちが大挙布陣する予定だ.
金学犯監督は 早目に大韓体育会に提出した予備名簿(30人)にファングフィチァン(22・ザルツブルク) イ・スンウ(20・ヘルラスベローナ) 百勝号(21・地でも)に 神聖李剛である(17・バレンシア)まで含みをさせたことと知られた.
これらは皆 23歳兄さんたちより限りも住むほど少ないけれど技倆では滞るの ない.
海外派ファングフィチァンとイ・スンウは A代表で先月ロシアワールドカップ組別リーグまで経験した.
世界最高の舞台を経験した以上競技力
水準で一段階の下であるアジア大会で比較優位を見せる可能性が高い.
百勝号は先月インドネシア遠征で金学犯
監督の呼ぶことを受けた. 当時ヘムストリング(太もも後筋肉)にけがをして 4株診断を受けたしスペインリーグ所属チーム(地でも) 1群訓練に
合流した. 百勝号側は “アジア大会代表チーム合流に全然問題がない”と明らかにした.
李剛人は去る 5月末ツーロンコップで年上な兄さんたちより大きい頭角を見せた. 李剛人の発展可能性は限りない. しかし彼が六歳の多くの兄さんたちとどんなシナジー效果を出すかは未知数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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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o君は今度アジア大会に参加するのか?
최종 엔트리에서 와일드카드 3명의 뺀 17명에도 한국 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영스타들이 대거 포진할 예정이다.
김학범 감독은 일찌감치 대한체육회에 제출한 예비 명단(30명)에 황희찬(22·잘츠부르크) 이승우(20·헬라스 베로나) 백승호(21·지로나)에 신성 이강인(17·발렌시아)까지 포함을 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모두 23세 형들 보다 한두 살 정도 적지만 기량에선 밀리지 않는다.
해외파 황희찬과 이승우는 A대표로 지난달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까지 경험했다.
세계 최고의 무대를 경험한 이상 경기력
수준에서 한 단계 아래인 아시안게임에서 비교 우위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백승호는 지난달 인도네시아 원정에서 김학범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당시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을 다쳐 4주 진단을 받았고 스페인리그 소속팀(지로나) 1군 훈련에
합류했다. 백승호 측은 "아시안게임대표팀 합류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강인은 지난 5월말 툴롱컵에서 나이 많은 형들 보다 큰 두각을 보였다. 이강인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하지만 그가 여섯살 많은 형들과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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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보군은 이번에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