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ース
http://japanese.joins.com/article/944/242944.html?servcode=100§code=120
ーーーーーーーー抜粋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テレビに出演した解説者はベストセラー『嫌われる勇気』に触れながら「動かない勇気」と日本代表を弁護した。「W杯を汚した」という酷評が世界からあふれると、日本メディアはその時になって初めて批判論と擁護論を出して「賛否両論」でごまかした。
できれば日本の視点で眺めながら理解しようとする方だが、今回はひやりとした。誰かが意図的に火をつければ価値判断やブレーキ装置なく列島全体が一つの方向に向かっていくような危険性というか。その疾走に警鐘を鳴らすべきメディアの役割が重要な理由だ。実際、それは日本だけに限られた話ではない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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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酷い記事だな
「誰かが意図的に火をつければ価値判断やブレーキ装置なく列島全体が一つの方向に向かっていくような危険性というか。」・・・・・・勝手に決めつけ、自分あたかも日本を代弁しているような記事
日本の視点で眺めながら理解しようとする方だが・・・・自己認識がない。韓国人には、日本視点どころが第3者的評価も無理
それは日本だけに限られた話ではないが。 ・・・・・自分とこのメディアや民族が一番危険な異常性をまったく認識してい。
つっこみどころがあまりにもありすぎる
異常な民族だよ
소스
http://japanese.joins.com/article/944/242944.html?servcode=100§code=120
--------발췌---------------
텔레비전에 출연한 해설자는 베스트셀러 「미움받는 용기」에 접하면서 「움직이지 않는 용기」라고 일본 대표를 변호했다.「월드컵배를 더럽혔다」라고 하는 혹평이 세계로부터 넘치면, 일본 미디어는 그 때가 되고 처음으로 비판론과 옹호론을 내 「찬반양론」로 얼거무렸다.
할 수 있으면 일본의 시점에서 바라보면서 이해하려고 하는 분이지만, 이번은 섬뜩 했다.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불붙이면 가치 판단이나 브레이크 장치 없고 열도 전체가 하나의 방향을 향하고 있어 공양인 위험성이라고 할까.그 질주에 경종을 울려야 할 미디어의 역할이 중요한 이유다.실제, 그것은 일본에만 한정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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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심한 기사다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불붙이면 가치 판단이나 브레이크 장치 없고 열도 전체가 하나의 방향을 향하고 있어 공양인 위험성이라고 할까.」······마음대로 결정해 자신 마치 일본을 대변하고 있는 기사
일본의 시점에서 바라보면서 이해하려고 하는 분이지만····자기 인식이 없다.한국인에게는, 일본 시점 그런데 제 3자적 평가도 무리
그것은 일본에만 한정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자신과 이 미디어나 민족이 제일 위험한 이상성을 완전히 인식하며 있어.
찔러 넣어 그런데 너무 너무 있는
비정상인 민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