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歳サッカー天才李剛である争奪戦…スペイン,帰化推進+家族生活費責任・ 韓国サッカー非常
第2のメッシュ”と呼ばれている 17歳サッカー天才李剛である(バレンシア CF メスタは)に対してスペインサッカー協会(RFEF)がラブコールを送っているという消息が 2日聞こえて韓国サッカー界がぐっと緊張している.
◇ スペイン, 3年前から李剛である帰化推進・ 兵役の義務もないと手真似
スペインバルレシア地域誌スペルデポルテは “スペインサッカー協会が李剛である国籍がスペインではないことを痛嘆しているし彼の帰化のために 3年前から努力して来た”と報道した.
これはスペインが 2018ロシアワールドカップ 16強でロシアにPK戦牌にあった時点から出た報道で大きい関心を集めている. スペイン黄金時代再現のために国家代表リビルディングが必要でその中心に李剛人を入れているからだ.
スペルデポルテは “李剛人が 2019年 6月 30日が経つとスペイン居住 8年目で帰化条件を満たす”と李剛人さえ願えばスペイン国籍を受ける可能性があることを強調した.
スペルデポルテは “ソンフングミン(トトノム)とイ・スンウ(ヘルラスベローナ) などが 2018アジア大会で金メダルを取ればこそ兵役の義務を免除受ける”と “李剛人がスペイン国籍を取得したら余分の服務をしなくても良い”という言葉で李剛人をけしかけた.
◇ バレンシア, 李剛である家族生活費+ 1300億ウォンバイアウトで再契約推進
李剛人は 2007年 KBS プログラム “飛びなさいシュッドルが 3期”を通じてサッカー神童で大きい話題を集めた.
2011年 1月彼の材質を目を注いだスポーツマネージメント社がスペイン幼少年チームに紹介, 李剛人はその年 7月バレンシア幼少年チームに入団した.
ゲームメーカー兼攻撃型ミッドフィルダーである李剛人は “トレント” と “マヨルカ” 国際サッカー大会 MVP, 2013年 BLUE BBVA 大会得点王を占めた.
FC バルセロナ, マンチェスターユナイテッド FC, FC バイエルンミュンヘンなどのビッククルロブドルがヌンドックを野と同時にバレンシアは 2013年 6月李剛人の家族のスペイン生活費全額を支援する条件で 6年契約を結んだ.
李剛人が 2018年 5月 6日サバデルとの競技(景気)に選抜出場してプロデビューゴールを記録するなど第2のメッシュで確実視になるとバレンシアは李剛人と 8000万流路(約 1037億ウォン)で 1億流路(1300億ウォン)善意バイアウト条項でまた再契約を推進の中だ.
◇ 金学犯アジア大会代表チーム監督 “年制限ない”と 6歳幼い李剛である抜擢時事
2018アジア大会は 23歳以下(1995年生まれ) 選手たちが主軸を成す. 李剛人は 2001年生まれにおおよそ 6歳も幼い.
金学犯アジア大会代表チーム監督は李剛人の潜在力を認めたがとても幼くてまた同じなポジションに多くの選手がいる関係で李剛であるカードを横に押した.
しかし去る 6月梳フランスで開かれたツーロンコップ大会の時のスコットランドを賞どおりゴールを入れるなど李剛人が 19歳以下代表チーム競技活躍の姿を見た後金監督の心が搖れた.
ここにスペイン帰化説まで出たから李剛である防御のためでも 2018アジア大会名簿に彼を入れる可能性が高くなった.
17살 축구천재 이강인 쟁탈전…스페인,귀화추진+가족 생활비 책임· 한국 축구 비상
제2의 메시"로 불리고 있는 17살 축구천재 이강인(발렌시아 CF 메스타야)에 대해 스페인축구협회(RFEF)가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는 소식이 2일 들려와 한국축구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 스페인, 3년전부터 이강인 귀화 추진· 병역의무도 없다며 손짓
스페인 발레시아 지역지 수페르데포르테는 "스페인축구협회가 이강인 국적이 스페인이 아닌 것을 통탄하고 있으며 그의 귀화를 위해 3년 전부터 노력 해 왔다"고 보도했다.
이는 스페인이 2018러시아월드컵 16강서 러시아에 승부차기 패를 당한 시점에서 나온 보도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페인 황금시대 재현을 위해 국가대표 리빌딩이 필요하며 그 중심에 이강인을 집어 넣고 있기 때문이다.
수페르데포르테는 "이강인이 2019년 6월 30일이 지나면 스페인 거주 8년 째로 귀화조건을 충족한다"며 이강인만 원하면 스페인 국적을 받을 수 있음을 강조했다.
수페르데포르테는 "손흥민(토트넘)과 이승우(헬라스 베로나) 등이 2018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야만 병역의무를 면제 받는다"면서 "이강인이 스페인 국적을 취득한다면 군 복무를 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말로 이강인을 부추겼다.
◇ 발렌시아, 이강인 가족 생활비+ 1300억원 바이아웃으로 재계약 추진
이강인은 2007년 KBS 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 3기"를 통해 축구신동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2011년 1월 그의 재질을 눈여겨 본 스포츠 매니지먼트사가 스페인 유소년팀에 소개, 이강인은 그해 7월 발렌시아 유소년 팀에 입단했다.
게임메이커 겸 공격형 미드필더인 이강인은 "토렌트" 와 "마요르카" 국제축구대회 MVP, 2013년 BLUE BBVA 대회 득점왕을 차지했다.
FC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FC 바이에른 뮌헨 등의 빅클럽들이 눈독을 들이자 발렌시아는 2013년 6월 이강인의 가족의 스페인 생활비 전액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6년 계약을 맺었다.
이강인이 2018년 5월 6일 사바델과의 경기에 선발출전해 프로 데뷔골을 기록하는 등 제2의 메시로 확실시 되자 발렌시아는 이강인과 8000만 유로(약 1037억원)에서 1억 유로(1300억원)선의 바이아웃 조항으로 또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 김학범 아시안게임대표팀 감독 "나이 제한 없다"며 6살 어린 이강인 발탁 시사
2018아시안게임은 23세 이하(1995년생) 선수들이 주축을 이룬다. 이강인은 2001년생으로 무려 6살이나 어리다.
김학범 아시안게임 대표팀 감독은 이강인의 잠재력을 인정했지만 너무 어리고 또 같은 포지션에 여러 선수가 있는 관계로 이강인 카드를 옆으로 밀쳤다.
하지만 지난 6월소 프랑스에서 열렸던 툴롱컵 대회 때 스코틀랜드를 상대로 골을 넣는 등 이강인이 19세이하 대표팀 경기 활약상을 본 뒤 김 감독의 마음이 흔들렸다.
여기에 스페인 귀화설까지 터져 나왔기에 이강인 방어를 위해서라도 2018아시안게임 명단에 그를 집어 넣을 가능성이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