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速がお上手な選手はあまりにも多いです. Keyは, 減速です. 柔軟でスケーティングするようにギアーをあげて
相手の前でブレーキを踏みながら滑って行きます. それができる選手は多くないです. 私が
監督をしながら学んだのがあったら, 本当に偉い選手は競技場中央と側面皆でプレーの水準が
一定します. 側面でちょっとする友達は多いです. タッチラインにあれば競技場を中方へ見たら視野が
開かれています. すべて見えます. そこで打つドリブルとそこで振り撤くパスはピッチ中央でプレーする
選手がするプレーの難易度と次元が違います.
グァルデ−オルだとペブがイニエスタを言ったことなのにぴったり李剛人が浮び上がります
プロチーム幼少年コーチが見た李剛であるプレー
李剛である選手の映像を通じて <所有型攻撃手>として次のような特徴が観察されました.
1. <ワンステップ+ワンタッチドリブル>を通じてボールを常に “自分の範囲” 中に残しながら, 相手に合わせて早くあるいは遅くドリブル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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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く走るドリブルの場合 “移動可能方向の範囲”が制限されるが, ゆっくり走るドリブルの場合 “移動可能方向の範囲”が
広くなって守備の位置及び圧迫の方向に合わせて自由に逆方向を活用したドリブルが可能だ. これは早く走る自動車とゆっくり走る
自動車の “カーブ可能範囲”を考えて見れば理解しやすい.
2. 足指を活用してボールを押しながらドリブルする同時に, さまざまな形態で 手を使うことができる身体能力(コーディネーション)が発達さ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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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手が自分を取れば手で振りはなして, 相手が近付けば手で阻んで, 手をまるで触角のように活用して目の “視覚” だけでなく
手の “触覚”だけで相手の位置を確認するなど, ボールを所有した時単純に足にだけボールを扱うのではなくまるで腕を一つの
武器のように自由自在で扱う. 左足を主に使う選手だが相手が強く圧迫する時は左足, 右足選り分けないで守備から遠い方
発露ボールを移動させて所有権を守り出すことができる選手だ. “ボール”と “守備” の間に自分の “身(腕, 骨盤, 足など)”を入れて
ボールを保護する “基本”に充実だ.
3. 派手ではないが, 相手を欺くための自分ばかりの完璧なフェイク動作(ボディーペインティング)を持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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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手守備と守備範囲(約 2m) 外で向い合った時やなどを生じている時, シザースまたはステップオーバーなど多様なフェイク動作を
交替しながら使うよりは “頭から足端まで” 身体全体があっという間に左, 右で大きく動く “ボディーペインティング”の市廛回数を
調節してそれぞれ他の状況で相手の重さ中心をフトリョおいた後自分が願う方向にボールを移動させる.
単純だが, 力強い自分ばかりのフェイク動作をマスターした状態だ.
4. <ただいまパス準選手がパス受ける一番良い選手>という理論を理解してプレー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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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ペインサッカー協会リーダー研修の中で学ぶ “パスの基本理論”を実際競技場で実現するのに, おこる <パスを受ける
選手>はボールを受ける時 <ただいまパスを与えた選手>の動きを一番易しく読めるという前提の下に出た理論だ. 団
<ただいまパス準選手>はゴッバでボールを受けるための空間(左, 右)に早く移動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 この時瞬間的に
守備手たちの目は過ぎ去るボールに集中されるので侵透して入って行く選手を一瞬間逃すしかなくなる.
この時チムトヘドルオがは攻撃手は “加速度”を持った状態でこれを沮止するために動く守備手はまだ “加速度”を持つことができなかった状態だから攻撃手に “突破タイミング” あるいは “シューテングタイミング”が生ずる.
5. 自分の速度を人為的に低めることで相手の中もまた低めて “速度変化の幅”を大きく持って行く. (逆襲状況除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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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の範囲” 中にボールコントロールを順調に履行した時, ボールを所有した攻撃手が “主導権”を持つようになる. この時急に足を
突き出しながら飛びかかる守備手がたまにいるのに, <攻撃手の足と見る簡儀間隔>が <守備手の足と見る簡儀間隔>よりもっと
狭いから守備手が足を突き出すこと(ゾングバングヒャング)を見て攻撃手がボールを “左, 右(横方向)”に移動さえさせたら攻撃手は守備手を
易しく突破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る. だからレベルが高いサッカーを広げるチームの間の場合守備手たちは “飛びかかる守備”を慎むようになる.
”むやみに 飛びかかることができない”と言う守備手たちの弱点が分かっている攻撃手はこれを活用するために人為的に自分の速度を低めて守備手の速度を “0”で低めた後一瞬間に成り立つ “爆発的な動き”を通じて相手を瞬間的にトルオトリョ “シューテング, パス, クロス”のタイミングを 獲得することができる.
6. 相手が圧迫する時新しくできる “空間”を活用することができる選手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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競技(景気)の中で相手が近付くことを <圧迫されたこと>と思わないで, <誘導されたこと>と思う. こんなに
誘導された選手(守備手)は既存に自分が守っていた “空間”を留守にしておくようになるのに, 実はこの “空間”がまさに攻撃手たちに必要な
空間でまた守備手たちがジキョネヤする空間でもある. しかし守備手が守っているから今すぐはその “隠れた空間”を目ではボール
数ないが, “相手が圧迫する瞬間新しい空間ができる”と言う限り数後の状況をあらかじめ予想してプレーする.
가속을 잘하는 선수는 너무나 많습니다. Key는, 감속입니다. 유연하고 스케이트 타듯 기어를 올리고
상대 앞에서 브레이크를 밟으며 미끄러져 나갑니다. 그걸 할수 있는 선수는 많지 않아요. 내가
감독을 하면서 배운게 있다면, 정말로 위대한 선수는 경기장 중앙과 측면 모두에서 플레이의 수준이
일정합니다. 측면에서 좀 하는 친구들은 많아요. 터치라인에 있으면 경기장을 안쪽으로 보니 시야가
열려있습니다. 다 보여요. 거기서 치는 드리블과 거기서 뿌리는 패스는 피치 중앙에서 플레이하는
선수가 하는 플레이의 난이도와 차원이 다릅니다.
과르디올라 펩이 이니에스타를 말한건데 딱 이강인이 떠오릅니다
프로팀 유소년 코치가 본 이강인 플레이
이강인 선수의 영상을 통해 <소유형 공격수>로서 다음과 같은 특징이 관찰되었습니다.
1. <원스텝+원터치 드리블>을 통해 볼을 항상 "자신의 범위" 안에 두면서, 상대에 맞춰 빠르게 혹은 느리게 드리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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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달리는 드리블의 경우 "이동 가능 방향의 범위"가 제한되지만, 천천히 달리는 드리블의 경우 "이동 가능 방향의 범위"가
넓어져 수비의 위치 및 압박의 방향에 맞춰 자유롭게 역방향을 활용한 드리블이 가능하다. 이는 빠르게 달리는 자동차와 천천히 달리는
자동차의 "커브 가능 범위"를 생각해보면 이해하기 쉽다.
2. 발가락을 활용해 볼을 밀면서 드리블하는 동시에, 여러가지 형태로 손을 사용할 수 있는 신체 능력(코디네이션)이 발달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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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자신을 잡으면 손으로 뿌리치고, 상대가 다가오면 손으로 막고, 손을 마치 더듬이처럼 활용하여 눈의 "시각" 뿐만 아니라
손의 "촉각"만으로 상대의 위치를 확인하는 등, 볼을 소유했을 때 단순히 발로만 볼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마치 팔을 하나의
무기처럼 자유자재로 다룬다. 왼발을 주로 사용하는 선수이지만 상대가 강하게 압박할 때는 왼발, 오른발 가리지 않고 수비로부터 먼 쪽
발로 볼을 이동시켜 소유권을 지켜낼 수 있는 선수이다. "볼"과 "수비" 사이에 자신의 "몸(팔, 골반, 다리 등)"을 넣어
볼을 보호하는 "기본"에 충실하다.
3. 화려하진 않지만, 상대를 속이기 위한 자신만의 완벽한 페이크 동작(바디 페인팅)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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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수비와 수비 범위(약 2m) 밖에서 마주했을 때나 등을 지고 있을 때, 시저스 또는 스텝오버 등 다양한 페이크 동작을
번갈아가면서 사용하기 보다는 "머리부터 발 끝까지" 신체 전체가 순식간에 좌, 우로 크게 움직이는 "바디 페인팅"의 시전 횟수를
조절하여 각기 다른 상황에서 상대의 무게 중심을 흐트려 놓은 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볼을 이동 시킨다.
단순하지만, 강력한 자신만의 페이크 동작을 마스터한 상태다.
4. <방금 패스 준 선수가 패스 받기 가장 좋은 선수>라는 이론을 이해하며 플레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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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축구협회 지도자 연수 중에서 배우는 "패스의 기본 이론"을 실제 경기장에서 실현하는데, 이는 <패스를 받는
선수>는 볼을 받을 때 <방금 패스를 준 선수>의 움직임을 가장 쉽게 읽을 수 있다는 전제 하에 나온 이론이다. 단
<방금 패스 준 선수>는 곧바로 볼을 받기 위한 공간(좌, 우)으로 빠르게 이동해야 하는데, 이때 순간적으로
수비수들의 눈은 지나가는 볼에 집중되므로 침투해 들어가는 선수를 한 순간 놓칠 수 밖에 없게 된다.
이때 침투해들어가는 공격수는 "가속도"를 가진 상태이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움직이는 수비수는 아직 "가속도"를 가지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공격수에게 "돌파 타이밍" 혹은 "슈팅 타이밍"이 생긴다.
5. 자신의 속도를 인위적으로 낮춤으로써 상대 속도 또한 낮춰 "속도 변화의 폭"을 크게 가져 간다. (역습 상황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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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범위" 안에 볼 컨트롤을 순조롭게 이행했을 때, 볼을 소유한 공격수가 "주도권"을 가지게 된다. 이때 갑작스럽게 발을
내밀며 덤비는 수비수가 간혹 있는데, <공격수의 발과 볼 간의 간격>이 <수비수의 발과 볼 간의 간격>보다 더
좁기 때문에 수비수가 발을 내미는 것(종방향)을 보고 공격수가 볼을 "좌, 우(횡방향)"로 이동만 시킨다면 공격수는 수비수를
쉽게 돌파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레벨이 높은 축구를 펼치는 팀 간의 경우 수비수들은 "덤비는 수비"를 자제하게 된다.
"함부로 덤비지 못한다"는 수비수들의 약점을 알고 있는 공격수는 이를 활용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자신의 속도를 낮춰 수비수의 속도를 "0"으로 낮춘 후 한 순간에 이루어지는 "폭발적인 움직임"을 통해 상대를 순간적으로 떨어트려 "슈팅, 패스, 크로스"의 타이밍을 획득할 수 있다.
6. 상대가 압박할 때 새롭게 생겨나는 "공간"을 활용할 줄 아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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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상대가 다가오는 것을 <압박당한 것>이라 생각하지 않고, <유도된 것>이라 생각한다. 이렇게
유도된 선수(수비수)는 기존에 자신이 지키고 있었던 "공간"을 비워두게 되는데, 사실 이 "공간"이 바로 공격수들에게 필요한
공간이고 또 수비수들이 지켜내야하는 공간이기도하다. 하지만 수비수가 지키고 있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그 "숨은 공간"을 눈으로는 볼
수 없지만, "상대가 압박하는 순간 새로운 공간이 생겨난다"는 한 수 뒤의 상황을 미리 예상하며 플레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