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うだ.. 今度大会は 97年生まれ主である U-21大会だが韓国とポルトガルは 99年生まれ主の U-19チームが参加した..
韓国は彼さえベスト全力ではなかった..
主戦の
ゾングウヤング(バイエルンミュンヘン,MF) - 負傷
キム・ジョン民(ザルツブルク,MF) - 差出拒否
キム・ヒョヌ(デ−ナモザグレブ,DF) - 差出拒否
朴泰俊(城南FC,MF) - 差出拒否
ネッダ 99年生まれだがキム・ジョン民はプロチームで主戦朴泰俊は城南FCから核心選手に落ち着いた選手(気成用を連想)
今度大会競技(景気)を見た立場(入場)で
最初の競技フランス前にはスピード力競技運営に滞って選手たちが期に押されてまともにできたプレーを見せてくれ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圧迫もしなくて守備もすぐあきらめて.. それさえも李剛である一人でまともにできたサッカーをした.(両チーム合わせて最高の活躍)
相手は幼少年最強フランスの U-21チームも当たり前の話
二番目トーゴ前からは適応をすれば書圧迫もしながら競技(景気)テンポに適応する姿を見せてくれたし最後のスコットランド前には競技(景気)らしい競技をした.
11/12位戦カタール U-21 お膳台に 2:1 勝利
4チーム全部 2歳の上のレベルである U21チームとの競技
李年台は 1歳差が違うレベルだ.
日本も分かるが今年初 AFC U-23大会で日本は U-21チームを出したが U-23のウズベキスタンに圧殺にあってしまった. ヒムハンボン使う事ができなくて守備でウ王者王..
U23-U21よりもっと間隔が大きいのが U21-U19の間の差だ.
그렇다.. 이번 대회는 97년생 위주인 U-21대회지만 한국과 포르투갈은 99년생 위주의 U-19팀이 참가했다..
한국은 그마저도 베스트 전력이 아니었다..
주전인
정우영(바이에른 뮌헨,MF) - 부상
김정민(잘츠부르크,MF) - 차출 거부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DF) - 차출 거부
박태준(성남FC,MF) - 차출 거부
넷다 99년생이지만 김정민은 프로팀에서 주전 박태준은 성남FC에서 핵심 선수로 자리잡은 선수(기성용을 연상)
이번 대회 경기를 본 입장에서
첫경기 프랑스전에는 스피드 힘 경기운영에 밀리고 선수들이 기에 눌려서 제대로 된 플레이를 보여줄 수 없었다.
압박도 안하고 수비도 금방 포기하고.. 그나마 이강인 혼자 제대로 된 축구를 하였다.(양팀 통틀어 최고의 활약)
뭐 상대는 유소년 최강 프랑스의 U-21팀이나 당연한 이야기
두번째 토고전부터는 적응을하면서 압박도 하면서 경기템포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마지막 스코틀랜드전에는 경기다운 경기를 했다.
11/12위전 카타르 U-21 상대로 2:1 승리
4팀 전부 2살 위의 레벨인 U21팀과의 경기
이나이대는 1살 차이가 다른 레벨이다.
일본도 알겠지만 올초 AFC U-23대회에서 일본은 U-21팀을 내보냈지만 U-23의 우즈베키스탄에게 압살을 당해버렸다. 힘한번 못쓰고 수비에서 우왕자왕..
U23-U21보다 더 간격이 큰게 U21-U19간의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