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年生まれキム・ジョン民
体形と外貌のため第2の気成用だと呼ばれるものの
実際では Kevin De Bruyneを連想するようにする.
100mを 11秒で周波
17/18シーズン後半期にザルツブルクで移籍 bチーム所属でオーストリア 2部リーグで主戦に活躍
1群コーチたちから高い評価を受けて18/19シーズン 1群で昇格確定
제2의 기성용이라 불리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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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생 김정민
체형과 외모 때문에 제2의 기성용이라고 불리지만
실제로는 Kevin De Bruyne를 연상케 한다.
100m를 11초로 주파
17/18시즌 후반기에 잘츠부르크로 이적 b팀소속으로 오스트리아 2부리그에서 주전으로 활약
1군 코치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18/19시즌 1군으로 승격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