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こまで北朝鮮に政治利用した五輪
しかも竹島国旗での応援は、異常な南北朝鮮の民族感情を満足させた
女子アイスホッケーで反日をここまで利用したのは上手かった
キム・ボルムの土下座も見事だった
同情を買い被害者になれた
あれで民族感情が満足したと思う
そして日本の国旗や国歌をここまで罵倒されたんだ
韓国らしい五輪だった
한국다운 올림픽이었던
여기까지 북한에 정치 이용한 올림픽
게다가 타케시마 국기로의 응원은, 비정상인 남북조선의 민족 감정을 만족시켰다
여자 아이스하키로 반일을 여기까지 이용한 것은 능숙했다
김·보룸의 땅에 엎드려 조아림도 훌륭했다
동정을 사 피해자가 될 수 있었다
저것으로 민족 감정이 만족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일본의 국기나 국가를 여기까지 매도되었다
한국다운 올림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