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ンタフットボール] 維持船記者= アウクスブルクが旧磁鉄の決勝ゴールに負ってフランクフルトとのホームゲームで勝利した.
アウクスブルクは 4日午後 11時 30分(韓国時間) WWK アレナーで開かれたフランクフルトとの 2017-18 ドイツブンデスリーガー 21ラウンド競技で 3-0で勝利した. こういうわけでアウクスは 3競技ぶりに貴い勝利をおさめた.
この日競技でアウクスは 4-2-3-1 フォーメーションを基本フレームで, グレゴリツが最前方に位置したしカイ雨具, 旧磁鉄, ヘルロが 2線で攻撃を助けた. 帽羅ベックとバイヤーは中原に参席した. これに対立してフランクフルトは 3-5-2 フォーメーションを基本フレームでヨビチとアルレがツートップを成した.
アウクスが手まめに攻撃に出た. アウクスは前半 3分グレゴリツが鋭いシューテングを飛ばして機先を制圧を試みたし, 前半 9分には帽羅ベックのヘディングシューテングが出ながら相手守備陣を緊張させた. フランクフルトも前半 16分ヨビチがヘディングシューテングを試みるなど反撃に出た.
しかし張り切ている均衡はアウクスによって割れた. 前半 20分門前で機会をつかんだ旧磁鉄はゴールポストを見て正確にシューテングを飛ばしたし, 球がフランクフルトのゴールポスト隅を向けながらアウクスがリードを取ったのだ.
二つのチームは後半戦一進一退の攻防戦を広げた. アウクスは後半 1分グレゴリツがおかず力強いシューテングが相手守備手身に迎えて無為に止めたし, 後半 5分には旧磁鉄が会心のシューテングを飛ばしたがゴールポストをそれて行った.
フランクフルトも徐徐にシェアを高めて反撃に出た. しかし後半 30分門前にあったグレゴリツがツマ先で球をモムツォセウン後左足シューテングを飛ばしながら追加ゴールを入れたし, 後半 43分にはリヒターが打ち込みゴールを記録しながら競技(景気)は結局アウクスの 3-0 勝利に仕上げされた.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아우크스부르크가 구자철의 결승골에 힘입어 프랑크푸르트와의 홈경기에서 승리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4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WWK 아레나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와의 2017-18 독일 분데스리가 21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우크스는 3경기 만에 값진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서 아우크스는 4-2-3-1 포메이션을 기본 틀로, 그레고리츠가 최전방에 자리했으며 카이우비, 구자철, 헬러가 2선에서 공격을 도왔다. 모라베크와 바이어는 중원에 자리했다. 이에 맞서 프랑크푸르트는 3-5-2 포메이션을 기본 틀로 요비치와 알레가 투톱을 이뤘다.
아우크스가 부지런히 공격에 나섰다. 아우크스는 전반 3분 그레고리츠가 날카로운 슈팅을 날리며 기선제압을 시도했고, 전반 9분에는 모라베크의 헤딩 슈팅이 나오면서 상대 수비진을 긴장시켰다. 프랑크푸르트도 전반 16분 요비치가 헤딩 슈팅을 시도하는 등 반격에 나섰다.
그러나 팽팽한 균형은 아우크스에 의해 깨졌다. 전반 20분 문전에서 기회를 잡은 구자철은 골문을 보고 정확하게 슈팅을 날렸고, 공이 프랑크푸르트의 골문 구석을 향하면서 아우크스가 리드를 잡은 것이다.
두 팀은 후반전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쳤다. 아우크스는 후반 1분 그레고리츠가 찬 강력한 슈팅이 상대 수비수 몸에 맞고 무위에 그쳤고, 후반 5분에는 구자철이 회심의 슈팅을 날렸지만 골문을 빗겨갔다.
프랑크푸르트도 서서히 점유율을 높여가며 반격에 나섰다. 그러나 후반 30분 문전에 있던 그레고리츠가 발끝으로 공을 멈춰세운 뒤 왼발 슈팅을 날리면서 추가골을 터뜨렸고, 후반 43분에는 리히터가 쐐기골을 기록하면서 경기는 결국 아우크스의 3-0 승리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