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連合ニュース) 韓国フェンシング女エペ代表チームが約 12年ぶりに国際フェンシング連盟(FIE) ワールドカップ団体戦で優勝を占めた.
催認定(鶏竜視聴), 姜英米(光州広域視聴), ゾングヒョゾング(釜山広域市役所), イヒェである(江原道庁)で構成された女エペ代表チームは 22日(韓国時間) キューバアバナで開かれたワールドカップ女団体戦決勝でロシアを 45-34で圧して金メダルを首にかけた. 写真は女エペ代表チームのイヒェである, ゾングヒョゾング, 姜英米, 催認定, 醤太席コーチがポーズを取った姿. 2018.1.22 [国際フェンシング連盟提供=連合ニュース]
펜싱 여자 에페, 아바나 월드컵 단체전 우승
(서울=연합뉴스) 한국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약 12년 만에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최인정(계룡시청), 강영미(광주광역시청), 정효정(부산광역시청), 이혜인(강원도청)으로 구성된 여자 에페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쿠바 아바나에서 열린 월드컵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러시아를 45-3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은 여자 에페 대표팀의 이혜인, 정효정, 강영미, 최인정, 장태석 코치가 포즈를 취한 모습. 2018.1.22 [국제펜싱연맹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