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キーW杯モーグル、遠藤が自己最高に並ぶ2位
https://www.nikkei.com/article/DGXLSSXK40268_R10C18A1000000/日本経済新聞 2017.12.25
【ディアバレー(米ユタ州)=共同】フリースタイルスキーのワールドカップ(W杯)は10日、米ユタ州ディアバレーでモーグルが行われ、男子の遠藤尚(忍建設)が84.44点で、自己最高に並ぶ2位に入った。表彰台は2季ぶりで自身8度目となった。
遠藤は予選は9位、16人で争う決勝1回目を3位で通過。6人による決勝2回目でさらに順位を上げた。
스키 월드컵배 모글, 엔도가 자기 최고로 줄선 2위
일본 경제 신문 2017.12.25
스키 월드컵배 모글, 엔도가 자기 최고로 줄선 2위
https://www.nikkei.com/article/DGXLSSXK40268_R10C18A1000000/일본 경제 신문 2017.12.25
【디아바레이(미국 유타주)=공동】자유형 스키의 월드컵(월드컵배)은 10일, 미국 유타주 디아바레이로 모글을 해 남자 엔도 히사시(시노부 건설)가 84.44점으로, 자기 최고로 줄선 2위에 들어갔다.표창대는 2계만에 자신 8번째가 되었다.
엔도는 예선은 9위, 16명이서 싸우는 결승 1회째를 3위로 통과.6명에 의한 결승 2번째로 한층 더 순위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