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ポーティー費ニュース=東京(日本), ハン・ジュン記者] “ニッ‾フォン, ニッ‾フォン, ニイッホン, ニイッホン, ニイッホン‾! ... 憂虞憂虞!”
競技終了ホイッスルが鳴らす前まで, 1-4に引かれて行く状況にも日本代表チームサポーターズウルトラニッポンは応援を止めなかった. しかし日本が 2017年東亜試案コップ(EAFF E-1 フットボールチャンピオンシップ) 3次戦で韓国に 1-4 べた負けにあって優勝を逃したのが確定されると一斉にやじが零れ落ちた.
競技(景気)が終わるまではどうしても力を出しなさいといいながら叫んだし, 後半追加時間日本攻撃手がワマタの門前シューテングが朝見優に支える時までも嘆声を上げた日本観衆は敗北が決まってから怒りを吐いた.
この日競技場に 36,665人が入場した. 大会開幕後一番多い入場者が集まったが北朝鮮, 中国に 2年間をおさめた日本は韓国に 1-4で力無く負けた. 前半 2分ぶりにペナルティーキックで先制ゴールを入れてからも 1-4に逆転負けした.
日本が韓国戦に 3ゴール差でチンのは 1982年以後初め. 1979年以後 38年ぶりに韓日戦で 4失点した. 歴代級惨敗に大人しかった日本ファンも悪口とやじを浴びせて競技場を発った. 一般観衆たちも怒りを盛った悪音を出して競技場外にくぐった. 日本サッカー絶望の日だった.
[스포티비뉴스=도쿄(일본), 한준 기자] “닛~폰, 닛~폰, 니잇폰, 니잇폰, 니잇폰~! ... 우우우우!”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기 전까지, 1-4로 끌려가는 상황에도 일본 대표 팀 서포터즈 울트라닛폰은 응원을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일본이 2017년 동아시안컵(EAFF E-1 풋볼 챔피언십) 3차전에서 한국에 1-4 완패를 당하며 우승을 놓친 것이 확정되자 일제히 야유가 쏟아졌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는 어떻게든 힘을 내라며 소리쳤고, 후반 추가 시간 일본 공격수 가와마타의 문전 슈팅이 조현우에게 막힐 때까지도 탄성을 지르던 일본 관중은 패배가 결정되고 나서 분노를 토했다.
이날 경기장에 36,665명이 입장했다. 대회 개막 후 가장 많은 입장객이 모였으나 북한, 중국에 2연을 거둔 일본은 한국에 1-4로 무력하게 졌다. 전반 2분 만에 페널티킥으로 선제 골을 넣고도 1-4로 역전패했다.
일본이 한국전에 3골 차로 진 것은 1982년 이후 처음. 1979년 이후 38년 만에 한일전에서 4실점했다. 역대급 참패에 얌전하던 일본 팬도 욕설과 야유를 퍼부으며 경기장을 떠났다. 일반 관중들도 분노를 담은 악 소리를 내며 경기장 밖으로 빠져나갔다. 일본 축구 절망의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