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が得したりするすると、韓国メディアの場合、
韓国が被害者になったり、ひがみの記事になる。
前提条件は、とにかく日本が悪だ
よくある論理は、これは定説だとか周知の事実とかが多い
その根拠は、だいたい自分に都合のいいものばかりだ
特に日本に対しては、相反する反対の意見は殆どなく
日本と比較する時は、いつも基準が変わる
そして斜め目線での評価だ
今後、韓国メディアの記事を予想してみた。
野球の場合は、日本が韓国の事を馬鹿にしているとかで、
愛国心を高める場合が多い。
でもサッカーの場合は、ちょっと違う
日本が恐れる監督とか日本が嫌がる選手とかが多い。
日本に負けた事がないとかそんな感じだ。
五輪予選の時は、日本の事を見下して、いつでも勝てる販売機とか、
慰安婦の為にとかで、愛国心を高めてきた。
일본이 득을 보거나 슬슬, 한국 미디어의 경우,
한국이 피해자가 되거나 히가 봐의 기사가 된다.
전제 조건은, 어쨌든 일본이 악이다
자주(잘) 있다 논리는, 이것은 정설이라고 주지의 사실이라든지가 많다
그 근거는, 대체로 자신에게 적당한 것 뿐이다
특히 일본에 대해서는, 상반되는 반대의 의견은 대부분 없고
일본과 비교할 때는, 언제나 기준이 바뀐다
그리고 기울기 시선으로의 평가다
향후, 한국 미디어의 기사를 예상해 보았다.
야구의 경우는, 일본이 한국의 일을 바보취급 하고 있다든가로,
애국심을 높이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축구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
일본이 무서워하는 감독이라든지 일본이 싫어하는 선수라든지가 많다.
일본에 진 일이 없다든가 그런 느낌이다.
올림픽 예선때는, 일본의 일을 업신여기고, 언제라도 이길 수 있는 판매기라든지,
위안부를 위해등으로, 애국심을 높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