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ボーリングチームが銅メダルを獲得した.
大韓体育会は 12月 5日 “2017 世界選手権大会(11月 24日-12月 4日, アメリカラスベガス)に参加中のボーリング女チーム(監督姜大宴(哭声郡庁), コーチイ・スンウ(大韓ボーリング協会))が 5人造戦で銅メダルを追加した”と伝えた. 現在大韓民国選手団は金メダル 1個, 銅メダル 2個を獲得した.
2日(現地時間) 予選で 4位を記録して準決勝に進出した韓国選手たちは準決勝でシンガポールに迎え初競技を 203点台 202点を記録して, 1点差でリードしたが二番目, 三番目競技を敗れながら決勝進出に失敗した.
個人総合上位を記録した睦まじい(忠北道庁), キム・ミンヒ(大田広域市役所), 金門庭(哭声郡庁), 紅海だから(ソウル施設公団) 選手は 12月 4日(現地時間) ある大会の最後のメダルがかかっているマスターズ競技で追加メダル獲得に挑戦する予定だ.
여자 볼링팀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한체육회는 12월 5일 "2017 세계선수권대회(11월 24일-12월 4일, 미국 라스베가스)에 참가중인 볼링 여자팀(감독 강대연(곡성군청), 코치 이승우(대한볼링협회))이 5인조전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고 전했다. 현재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2일(현지시간) 예선에서 4위를 기록하며 준결승에 진출한 한국 선수들은 준결승에서 싱가포르를 맞아 첫 경기를 203점 대 202점을 기록해, 1점차이로 리드 했지만 두 번째, 세 번째 경기를 패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개인종합 상위를 기록한 정다운(충북도청), 김민희(대전광역시청), 김문정(곡성군청), 홍해니(서울시설공단) 선수는 12월 4일(현지시간) 있을 대회의 마지막 메달이 걸려있는 마스터즈 경기에서 추가 메달 획득에 도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