個人的な要望
大迫(原口)
武藤(中島) 香川(森岡) 岡崎(久保)
長谷部(小林) 山口(井手口)
長友(車屋) 吉田(植田) 昌子(槙野) 酒井(酒井)
川島(西川、東口)
今回実績のある、EPL岡崎(4G)にドイツの武藤(3G)香川(2G)、
オランダの小林(1G)、ポルトガル中島(4G)が選出されなかった。
現時点で、乾や浅野は、リーグ戦では攻撃ポイントがない。
でも、今一番A代表で機能するのは、豪州戦でみせた、
前列が、大迫、乾、浅野、井手口だろうね。
サッカーの場合、連動とか機能しているとかがあるが
やはり、監督の好き嫌いで選出が大きく左右する感じがする
せめて実績のある選手は選出してほしいね
개인적인 요망
오오하사마(하라구치)
무토(나카지마) 카가와(모리오카) 오카자키(쿠보)
하세베(고바야시) 야마구치(이데구치)
나가토모(차 가게) 요시다(우에다) 마사코(전야) 사카이(사카이)
카와시마(니시카와, 동쪽 출입구)
이번 실적이 있는, EPL 오카자키(4G)에 독일의 무토(3 G) 카가와(2 G),
네델란드의 고바야시(1 G), 포르투갈 나카지마(4G)가 선출되지 않았다.
현시점에서, 건이나 아사노는, 리그전에서는 공격 포인트가 없다.
그렇지만, 지금 제일 A대표로 기능하는 것은, 호주전에서 보인,
전열이, 오오하사마, 이누이, 아사노, 이데구치일 것이다.
축구의 경우, 연동이라든지 기능하고 있다든가가 있다가
역시, 감독의 좋고 싫음으로 선출이 크게 좌우하는 느낌이 든다
적어도 실적이 있는 선수는 선출해 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