欧州、日本、中国、中東の海外組だけで、チームを構成したようだ。
韓国内の選手はいつでも、見れるし息を合わす事ができるからだろうけど
こういう代表って、韓国でプレーしている選手にとっては、つらいんじゃないかな。
例えば、場所がロシアやスイスに近いから、欧州や中東の選手を優先したなら、意味がわかる。
だが、今回は日本、中国の選手も優先されている感じだ
東アジア大会では、国内だけでやるつもりなのかな?
2017/9/25 한국 A대표 소집
유럽, 일본, 중국, 중동의 해외조만으로, 팀을 구성한 것 같다.
한국내의 선수는 언제라도, 볼 수 있고 숨을 맞출 수가 있기 때문이겠지만
이런 대표는, 한국에서 플레이하고 있는 선수에게 있어서는, 괴롭지 않을까.
예를 들면, 장소가 러시아나 스위스에 가깝기 때문에, 유럽이나 중동의 선수를 우선했다면, 의미를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번은 일본, 중국의 선수도 우선되고 있는 느낌이다
동아시아 대회에서는, 국내에서만 할 생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