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数試合、久保とイスンウを注目して見た。二人とも視野が広く
技術も確かでパスも正確でミスも少ない。
ドリブルだけでなくワンタッチパスが上手く、リズムを変えることができる。
バルセロナの育成の成果だろう。
しかし二人の共通点は体が小さく、ドリブル突破はA代表では限界があると感じる。
基本的には味方選手とパス交換しながらPA内に侵入し、最後の場面で
ドリブル能力を発揮するのが効果的だろう。
香川はフィジカルも平凡で、スピードもないのにマンUに移籍し、ドルトムントで
出場できるのは、サッカー知能と正確なプレーと視野の広さがあるからだ。
とくに香川はヒールパスや反転が得意で後ろに目があるようなプレーをする。
このような技術は、相手に守備の時間や機会を与えず
ドリブル突破より効果的な場合がある。
以下の動画を見れば香川がなぜ「小さな魔法使い」と言われるかわかる。
https://www.youtube.com/watch?v=ZFYgXepbUUQ
ブンデス最終戦のタッチ集 1A記録
https://www.youtube.com/watch?v=OD7Rwut_KUs
이 수시합, 쿠보와 이슨우를 주목해 보았다.두 사람 모두 시야가 넓게
기술도 확실하고 패스도 정확하고 미스도 적다.
드리블 뿐만이 아니라 원터치 패스가 능숙하게, 리듬을 바꿀 수 있다.
바르셀로나의 육성의 성과일 것이다.
그러나 두 명의 공통점은 몸이 작고, 드리블 돌파는 A대표에서는 한계가 있다라고 느낀다.
기본적으로는 아군 선수와 패스 교환하면서 PA내에 침입해, 마지막 장면에서
드리블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카가와는 피지컬도 평범하고, 스피드도 없는데 맨 U에 이적해, 도르트문트에서
출장할 수 있는 것은, 축구 지능과 정확한 플레이와 시야의 넓이가 있다부터다.
특히 카가와는 힐 패스나 반전이 자신있고 뒤로 안목이 있는 플레이를 한다.
이러한 기술은, 상대에게 수비의 시간이나 기회를 주지 않고
드리블 돌파보다 효과적인 경우가 있다.
이하의 동영상을 보면 카가와가 왜 「작은 마법사」라고 해질까 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FYgXepbUUQ
분데스 최종전의 터치집 1 A기록
https://www.youtube.com/watch?v=OD7Rwut_K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