久保、18歳でバルサ復帰 東京五輪は世界屈指の名門から出場へ
U―16日本代表FW久保建英(15=FC東京U―18)が、18歳を迎える19年にスペインの名門バルセロナへの再入団が内定していることが13日、分かった。FIFAからの制裁で15年3月にバルセロナを退団したが、高い評価は不変で既に正式サイン済みという。現所属のFC東京ではトップチームの公式戦出場が可能な2種登録されることが決定し、早ければ10月30日のJ3相模原戦(西が丘)でJデビューを飾る。
20年東京五輪はバルセロナの選手として出る!国際移籍が可能となる18歳で久保が再びバルサのユニホームに袖を通す見通しとなった。バルセロナ関係者によれば、19年7月に再加入することが内定。「既にサイン済み」(同関係者)という。
高い評価は不変だった。久保が世界屈指の名門の扉を叩いたのは10歳だった11年9月。“未来のメッシ”として期待され、久保も評価にたがわぬ活躍を見せた。だが順調に階段を上っていた14年、クラブはFIFAから原則禁止とされる18歳未満の外国人選手を獲得したとして制裁を受け、久保は試合に出られなくなった。その後、出場機会を求めてFC東京に加入したが、バルセロナは原石の動向を追い続けた。
本家メッシらを擁するトップチームが日本で開催された15年クラブW杯に出場した際、バルセロナはリバープレート(アルゼンチン)を3―0で破った決勝に久保を招待。さらに「刺激を与えるため」(バルセロナ関係者)と年に数回、練習に参加させる方針を立て、久保は今年4月にもスペインに渡り練習に参加。18歳で呼び戻すプランも、必然の流れだった。
久保はスペインのアディダス社と契約を結ぶなど、現地での注目度も絶大。「日本の至宝」として大事に育てているFC東京の関係者も「技術は抜群。体も大きくなってきた」と目を見張る。今月にはトップチームの公式戦に出場可能となる2種登録を決定。FC東京は今季からU―23チームをJ3に参戦させており、まずはここで出場機会をうかがう。早ければ10月30日のJ3相模原戦で中学生ながらJリーグデビューを果たし、その先には森本貴幸(川崎F)が東京V時代の04年に残した15歳10カ月6日のJ1最年少出場記録更新も視野に入る。
来年8月のU―17W杯を目指し、15日からインドで開幕するU―16アジア選手権に出場する久保。東京五輪ではエースの期待もあり、ますます目が離せなくなってきた。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913-00000134-spnannex-socc
쿠보, 18세에 바르사 복귀 도쿄 올림픽은 세계 굴지의 명문으로부터 출장에 U―16 일본 대표 FW쿠보 켄영(15=FC토쿄 U―18)이, 18세를 맞이하는 19년에 스페인의 명문 바르셀로나에의 재입단이 내정되어 있는 것이 13일, 알았다.FIFA로부터의 제재로 15년 3월에 바르셀로나를 탈퇴했지만, 높은 평가는 불변으로 이미 정식 싸인이 끝난 상태라고 한다.현소속의 FC토쿄에서는 톱 팀의 공식전 출장이 가능한 2종 등록되는 것이 결정되어, 빠르면 10월 30일의 J3사가미하라전(니시가오카)에서 J데뷔를 장식한다. 20년 도쿄 올림픽은 바르셀로나의 선수로서 나온다!국제 이적이 가능해지는 18세에 쿠보가 다시 바르사의 유니폼에 소매를 통할 전망이 되었다.바르셀로나 관계자에 의하면, 19년 7월에 재가입하는 것이 내정.「이미 싸인이 끝난 상태」( 동관계자)이라고 한다. 높은 평가는 불변이었다.쿠보가 세계 굴지의 명문의 문을 두드린 것은 10세였던 11년 9월.“미래의 멧시”로서 기대되어 쿠보도 평가활약을 보였다.하지만 순조롭게 계단을 오르고 있던 14년, 클럽은 FIFA로부터 원칙 금지로 여겨지는 18세 미만의 외국인 선수를 획득했다고 해서 제재를 받아 쿠보는 시합하러 나올 수 없게 되었다.그 후, 출장 기회를 요구해 FC토쿄에 가입했지만, 바르셀로나는 원석의 동향을 계속 쫓았다. 본가 멧시들을 껴안는 톱 팀이 일본에서 개최된 15년 클럽 월드컵배에 출장했을 때, 바르셀로나는 리버 플레이트(아르헨티나)를 3―0으로 물리친 결승에 쿠보를 초대.한층 더 「자극을 주기 위해」(바르셀로나 관계자)이라고 해에 몇차례, 연습에 참가시킬 방침을 세워 쿠보는 금년 4월에도 스페인에 건너 연습에 참가.18세에 귀환시키는 플랜도, 필연의 흐름이었다. 쿠보는 스페인의 아디다스사와 계약을 맺는 등, 현지에서의 주목도도 절대.「일본의 지보」로서 소중하게 기르고 있는 FC토쿄의 관계자도 「기술은 발군.몸도 커져 왔다」라고 눈이 휘둥그레 진다.이번 달에는 톱 팀의 공식전에 출장 가능해지는 2종 등록을 결정.FC토쿄는 이번 시즌부터 U―23 팀을 J3에 참전시키고 있어 우선은 여기서 출장 기회를 살핀다.빠르면 10월 30일의 J3사가미하라전에서 중학생이면서 J리그 데뷔를 완수해, 그 전에는 모리모토 타카시행(카와사키F)이 도쿄 V시대의 04년에 남긴 15세 10개월 6일의 J1최연소 출장 기록 갱신도 시야에 들어간다. 내년 8월의 U―17 월드컵배를 목표로 해, 15일부터 인도에서 개막하는 U―16 아시아 선수권으로 출장하는 쿠보.도쿄 올림픽에서는 에이스의 기대도 있어, 더욱 더 눈을 떼어 놓을 수 없게 되어 왔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913-00000134-spnannex-so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