鈴木大輔Suzukiは、1990年生まれのCB
ロンドン五輪の主力選手だった。
現在、スペイン2部でジムナスティック(3位)に所属
今シーズンは、途中移籍で、13試合連続出場(1170分間)だった。
いまだにA代表には、収集されていないが、私の期待のCB。
今季スペイン1部には昇格できなかったが、13試合連続出場はうれしいね。
同じくロンドン五輪主力CB、2014ブラジルWCにも選出された尹錫榮(ユンソギョン Yoon Suk-Young)1990年生
いつもポルトガルのSukと間違えられる選手だ。
今シーズンENG2部のQPR(12位)では、3試合出場(211分間)だったが、チャールトン・アスレティック(22位)に移籍して9試合(584分間)出場だ
多分、ウリ・シュティーリケ監督になって最近代表に選出されていると思う。
2人とも2部の選手だが、逆に試合に出場できるチャンスができたのが、大きい。
どんどん試合にでて経験を積んで、レベルを上げていってほしいね。
스즈키 다이스케 Suzuki는, 1990 년생의 CB 런던 올림픽의 주력 선수였다. 현재, 스페인 2부에서 짐나스틱(3위)에 소속 지금 시즌은, 도중 이적으로, 13 시합 연속 출장(1170분간)이었다. 아직껏 A대표에게는, 수집되어 있지 않지만, 나의 기대의 CB. 이번 시즌 스페인 1부에는 승격할 수 없었지만, 13 시합 연속 출장은 기쁘다. 같은 런던 올림픽 주력 CB, 2014 브라질 WC에도 선출된 윤 주석영(윤소골 Yoon Suk-Young) 1990년생 언제나 포르투갈의 Suk로 잘못 알 수 있는 선수다. 지금 시즌 ENG2부의 QPR(12위)에서는, 3 시합 출장(211분간)이었지만, 찰튼·아스레틱(22위)에 이적해 9 시합(584분간) 출장이다 아마, 우리·슈티리케 감독이 되어 최근 대표로 선출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2명 모두 2부의 선수이지만, 반대로 시합에 출장할 수 있을 찬스가 생긴 것이, 크다. 자꾸자꾸 시합하러 나오고 경험을 쌓고, 레벨을 올리고 가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