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ともと、韓国の欧州組で主力として活躍していた時は、そんなにないんじゃないかな?
こういう時の韓国のメディアは、だいたい、日本と比較してくる
過去、香川がマンUで、控えの時、韓国メディアは、、当時控えだった朴 主永を日本にみならって選出べきだと言う記事があった。
だが、当時の韓国代表も欧州でほとんど主力ではなかった。
いつも自分の都合のいい情報で比較して記事を書く。
最近は、韓国メディアでの本田や香川の記事がなくなったと思う
ま、少しは進歩しているんじゃないかな?
http://yomogi.2ch.net/test/read.cgi/news4plus/146218759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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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田は先発したが、活躍できず、酷評だ。
折角のチャンスだが、残念だ
원래, 한국의 유럽조로 주력으로 해 활약하고 있었을 때는, 그렇게 없지 않을까? 이런 때의 한국의 미디어는, 대체로, 일본과 비교해 온다 과거, 카가와가 맨 U로, 대기때, 한국 미디어는, , 당시 대기였던 박주영을 일본에 모두등은 선출 한다고 말하는 기사가 있었다. 하지만, 당시의 한국 대표도 유럽에서 거의 주력은 아니었다. 언제나 자신의 적당한 정보로 비교하고 기사를 쓴다. 최근에는, 한국 미디어로의 혼다나 카가와의 기사가 없어졌다고 생각한다 뭐, 조금은 진보하고 있지 않을까? http://yomogi.2ch.net/test/read.cgi/news4plus/1462187596/-100 -------------------------------------------------------------------------------------- 혼다는 선발했지만, 활약하지 못하고, 혹평이다. 모처럼의 찬스이지만, 유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