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回の東アジアカップの時も試合が終わった後に、上半期ベスト11がいなかったとかがあった。
できれば、大会前にどういう代表なのか示してほしい。
期待の選手にしても試合の後に出せば、都合のいい情報だけを集めればいいことだ。
もちろん、期待の選手なんて、いろんな考え方があるので個人差はある。
基準はいろいろあるだろうが、
攻撃ポイントや、チームの順位、年齢等があれば、ある程度、どういう代表なのかわかる。
どういう選手が出場していないかもほしい。
2014WCから、韓国代表の構成のスレがほとんどないし、評価もなくなった。
한국의 동아시아 대표
전회의 동아시아 컵때도 시합이 끝난 후에, 상반기 베스트 11이 없었다고가 있었다. 할 수 있으면, 대회전에 어떤 대표인가 나타내 보이면 좋겠다. 기대의 선수로 해도 시합의 뒤에 내면, 적당한 정보만을 모으면 되는 일이다. 물론, 기대의 선수는, 여러가지 생각이 있으므로 개인차는 있다. 기준은 여러 가지 있겠지만, 공격 포인트나, 팀의 순위, 연령등이 있으면, 어느 정도, 어떤 대표인가 안다. 어떤 선수가 출장하고 있지 않을지도 가지고 싶다. 2014 WC로부터, 한국 대표의 구성의 스레가 거의 없고, 평가도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