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時点不安はやはりCBだ
吉田が故障すれば、
やはり槙野、森重、水本くらいだろう。
今、高さのあるCBはいない。
ロンドン五輪世代のCBは絶望的の状況。
U22で植田(鹿島)は代表経験はあるものの主力とはいえない状況。
神戸で主力の岩波はまだ代表経験がない。
ガンバの西野も故障中。
WCまでは、まだ時間はあるが、なんとかCBが育ってほしい
일본 대표의 불안
현시점 불안은 역시 CB다 요시다가 고장나면, 역시 전야, 모리시게, 미즈모토 정도일 것이다. 지금, 높이가 있는 CB는 없다. 런던 올림픽 세대의 CB는 절망적의 상황. U22로 우에다(카시마)는 대표 경험은 있는 것의 주력이라고는 할 수 없는 상황. 코베에서 주력인 이와나미는 아직 대표 경험이 없다. 감바의 니시노도 고장중. WC까지는, 아직 시간은 있지만, 어떻게든 CB가 자라면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