宇佐美(興梠)
永井(倉田) 柏木(浅野) 川又(武藤)
谷口(米本) 柴崎(山口)
太田(藤春) 槙野(水本) 丹羽(森重) 米倉(遠藤)
西川(東口、権田)
15G 1992宇佐美Usami(G大阪)
0G 1988倉田Kurata (G大阪)
8G 1986興梠korogi(浦和)
9G 1988武藤muto(浦和)
6G 1989永井Nagai(名古屋)
6G 1989川又Kawamata(名古屋)
4G 1994浅野Asano(広島)
2G 1990米本Yonemoto(東京)
1G 1987柏木Kashiwagi(浦和)
0G 1990山口Yamaguchi(C大阪J2)
1G 1991谷口Taniguchi(川崎)
5G 1992柴崎Shibasaki(鹿島)
2G 1987太田Ota(東京)
1G 1987槙野Makino(浦和)
0G 1985水本Mizumoto(広島)
0G 1986丹羽Niwa(G大阪)
0G 1988藤春Fujiharu(G大阪)
0G 1988米倉Yonekura(G大阪)
5G 1987森重Morishige(東京)
3G 1993遠藤Endo(湘南)
GK西川Nishikawa(浦和)
GK権田Gonda(東京)
GK東口HiGashiguchi(G大阪)
前回の東アジアでは、大迫、柿谷、斎藤、山口、青山、森重、GK西川、GK権田
の8人がWCに選出された。
だが、優勝したものの、WCに生かすことはできなかった。
今回の代表はを見ると
浦和の興梠1986年(9G)と武藤1988年(8G)は、まぁそれなりの成績
でもこの辺を出すなら代表経験のあり高さもある豊田1985年(14G)でもいいような気がする。
浦和の順位が上だからかな?
ガンバ大阪の倉田1988年(0G)なんて代表経験もないし、なんで選出?
同じくガンバ大阪の 丹羽1986年は、2回目の代表だが、いるか?
広島の浅野はチームで主力ではないが、U22五輪候補
おなじくU22湘南の遠藤航はチームで主力選出
実力というより将来性での選出。正直うれしい。
ちなみにCB岩波(神戸)、植田(鹿島)は落選
そして故障の多いFC東京の米本。ついに代表入り
これもうれしい。
正直よくわからん代表だ
前回のような高さを重要視したチームか? もちろん違う。
では、将来性?
勝に拘る?
それともバランス?
なんか、ガンバ7人、浦和5人は実力というより、人気重視って感じかな
우사미(고로기) 나가이(쿠라타) 카시와기(아사노) 카와마타(무토) 타니구치(요나모토) 시바사키(야마구치) 오오타(등춘) 전야(미즈모토) 니와(모리시게) 요네쿠라(엔도) 니시카와(동쪽 출입구, 곤다) 15G 1992 우사미 Usami(G오사카) 0G 1988 쿠라타 Kurata (G오사카) 8G 1986 고로기 korogi(우라와) 9G 1988 무토 muto(우라와) 6G 1989 나가이 Nagai(나고야) 6G 1989 카와마타 Kawamata(나고야) 4G 1994 아사노 Asano(히로시마) 2G 1990 요나모토 Yonemoto(도쿄) 1G 1987 카시와기 Kashiwagi(우라와) 0G 1990 야마구치 Yamaguchi(C오사카 J2) 1G 1991 타니구치 Taniguchi(카와사키) 5G 1992 시바사키 Shibasaki(카시마) 2G 1987 오오타 Ota(도쿄) 1G 1987전야Makino(우라와) 0G 1985 미즈모토 Mizumoto(히로시마) 0G 1986 니와 Niwa(G오사카) 0G 1988등춘Fujiharu(G오사카) 0G 1988 요네쿠라 Yonekura(G오사카) 5G 1987 모리시게 Morishige(도쿄) 3G 1993 엔도 Endo(쇼난) GK니시카와 Nishikawa(우라와) GK곤다 Gonda(도쿄) GK동쪽 출입구 HiGashiguchi(G오사카) 전회의 동아시아에서는, 오사코, 카키다니, 사이토, 야마구치, 아오야마, 모리시게, GK니시카와, GK곤다 의 8명이 WC에 선출되었다. 하지만, 우승했지만, WC에 활용할 수 없었다. 이번 대표는을 보면 우라와의 고로기 1986년(9 G)과 무토 1988년(8 G)은, 아무튼 그만한 성적 그렇지만 이 근처를 낸다면 대표 경험이 있어 높이도 있는 토요타 1985년(14 G)이라도 좋은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우라와의 순위가 위이기 때문인지? 감바 오사카의 쿠라타 1988년(0 G)은 대표 경험도 없고, 어째서 선출? 같은 감바 오사카의 니와 1986년은, 2번째의 대표이지만, 있을까? 히로시마의 아사노는 팀에서 주력은 아니지만, U22 올림픽 후보 동일하게 U22 쇼난의 엔도항은 팀에서 주력 선출 실력이라고 하는 것보다 장래성으로의 선출.정직 기쁘다. 덧붙여서 CB이와나미(코베), 우에다(카시마)는 낙선 그리고 고장이 많은 FC토쿄의 요나모토.마침내 대표입단 이것도 기쁘다. 정직 자주(잘) 몰라요 대표다 전회와 같은 높이를 중요시한 팀인가? 물론 다르다. 그럼, 장래성? 승에 구애받아? 그렇지 않으면 밸런스? 어쩐지, 감바 7명, 우라와 5명은 실력이라고 하는 것보다, 인기 중시라는 느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