やったねついにU22で初ゴール
今回は攻撃よりも、守備に重心を置いてほしい。
それにしても手倉森監督は、控えの選手をつかってくれるね。
試合にでていないのはGKでU19中村くらい
キャプテン遠藤航が3試合先発。疲れがあるので後半は原川と交代してほしい。
鈴木
野津田 久保 荒野
大島 遠藤
安西 植田 奈良 室谷
牲川
U22 스위스 쿠보골!
한 추근추근한 U22로 첫골 이번은 공격보다, 수비에 중심을 두면 좋겠다. 그렇다 치더라도 수창 모리 감독은, 대기의 선수를 부려 주는군. 시합하러 나오지 않은 것은 GK로 U19 나카무라 정도 캡틴 엔도항이 3 시합 선발.피로가 있으므로 후반은 하라가와와 교대해 주었으면 한다. 스즈키 노츠 타쿠보 황야 오오시마 엔도 안자이 우에다 나라 무로타니 니에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