岩波は怪我で帰国、南野(オーストリア)は、今回所属するチームの事情により、帰国
マレーシアは格下のチームではあるが、
中1日のタイトなスケジュールでは、控え選手の層の厚さが重要。
直に補充してほしいもんだ。
例えば清水のU19三浦は、J1で3試合先発でほぼフル出場のCBだ
岩波の代わりに召集すれば、植田(鹿島)、西野(G大阪)はもちろん控えの奈良(FC東京)
にレベルの高い競争意識が生まれる。
今回マレーシア戦、引分けでも1位通過で敗れても恐らく1位通過できると思う。
勝ちに拘るのでなく内容に拘り、控えの選手で勝負してほしい。
ちなみにこの大会でまだ試合にでていなのは荒野(札幌)と安西(東京V)、GK牲川(磐田)、GK中村(福岡)
希望フォーメション
荒野
豊川 浅野 野津田
原川 矢島
安西 西野 奈良 室谷
牲川
이와나미는 상처로 귀국, 미나미노(오스트리아)는, 이번 소속하는 팀의 사정에 의해, 귀국 말레이지아는 격하의 팀이지만, 중 1일의 타이트인 스케줄에서는, 대기 선수의 층의 두께가 중요. 직접적으로 보충해 주었으면 하는 걸이다. 예를 들면 시미즈의 U19 미우라는, J1로 3 시합 선발로 거의 풀 출장의 CB다 이와나미 대신에 소집하면, 우에다(카시마), 니시노(G오사카)는 물론 대기의 나라(FC토쿄) 에 레벨이 높은 경쟁 의식이 태어난다. 이번 말레이지아전, 무승부에서도 1위 통과에서 져도 아마 1위 통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승리에 구애받으므로 없게 내용에 구애받아, 대기의 선수로 승부해 주었으면 한다. 덧붙여서 이 대회에서 아직 시합하러 나와도 좋은 것은 황야(삿포로)와 안자이(도쿄 V), GK니에가와(이와타), GK나카무라(후쿠오카) 희망 포메션 황야 토요카와 아사노 노츠논 하라가와 야지마 안자이 니시노 나라 무로타니 니에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