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アジア大会でザックは
CBのトゥリーオ、中澤を代表にも選出せず、若い、今野、吉田に代えた。
そしてこの大会で、松井と駒野が、岡崎、内田に世代交代したと思う。
今回の期待は、ザックの頃からずっと言われているが、
やはり長谷部と遠藤の後継者。
セレッソの山口は、故障。現時点で、細貝、青山では力不足なんだろうね。
柴崎が選出されたのは救い。
豊田の選出は、現時点で、ちょっと微妙。
攻撃の幅を持たせる意味で高さのある選手を選出するのは賛成だが、
前回、当時29歳だった前田を選出したが、年齢とともに、衰えがでた。
個人的には、伊藤翔当たりでもいいかな。
CBでは、五輪候補の植田や岩波も選出してほしかった。
今回期待は、酒井高、武藤、柴崎、昌子かな
香川、清武、乾は当たり前に活躍してほしいね。
2011년 아시아 대회에서 등산용 륙색은 CB의 트리오, 나카자와를 대표에도 선출하지 않고, 젊은, 콘노, 요시다에 대신했다. 그리고 이 대회에서, 마츠이와 코마노가, 오카자키, 우치다에 세대 교대 했다고 생각한다. 이번 기대는, 등산용 륙색의 무렵부터 쭉 말해지고 있지만, 역시 하세베와 엔도의 후계자. 세렛소의 야마구치는, 고장.현시점에서, 호소가이, 아오야마에서는 역부족이겠지. 시바사키가 선출된 것은 구제. 토요타의 선출은, 현시점에서, 조금 미묘. 공격의 폭을 갖게하는 의미로 높이가 있는 선수를 선출하는 것은 찬성이지만, 전회, 당시 29세였던 마에다를 선출했지만, 연령과 함께, 쇠약이 나왔다. 개인적으로는, 이토 츠바사 당이라도 좋을까. CB에서는, 올림픽 후보 우에다나 이와나미도 선출해 주었으면 했다. 이번 기대는, 사카이고, 무토, 시바사키, 마사코일까 카가와, 키요타케, 이누이는 당연하게 활약해 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