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日イラク戦では、おもしろくない１日になったが
いろいろ調べてみると
2010年広州アジア大会から、2012年ロンドン五輪に選ばれたのは２０人中たったの５人（鈴木、山村、山口、東、永井）だ
そして2014WCでは、アジア大会から山口１人だけが選出されたことになる。
今回の代表は１人１チームの制限があり、欧州組はもちろんＪリーグからは南野とかも選出されていない。
Ｊ１リーグで主力と呼べる選手は岩波、植田、西野、大島の４人
Ｊ２では遠藤、中島、原川くらい。
この状況の中で手森監督采配をみるといろいろ試していることもあるんじゃないかと思う。
例えばAFC U-22選手権の時もイラン戦（３－３のドロー）の後、次のクゥエート戦では７人を入れ替えた。
今回もイラク戦は勝ちたかったが、次のネパール戦に勝てば予選は突破の状況
今回予選落ちなら監督を代えるべきだが、予選突破なら合格点かもしれん。
어제 이라크전에서는, 재미없는 1일이 되었지만 여러 가지 조사해 보면 2010년 광저우 아시아 대회로부터, 2012년 런던 올림픽으로 선택된 것은 20인중 겨우 5명(스즈키, 야마무라, 야마구치, 아즈마, 나가이)이다 그리고 2014 WC에서는, 아시아 대회로부터 야마구치1명만이 선출된 것이 된다. 이번 대표는 1명 1 팀의 제한이 있어, 유럽조는 물론 J리그에서는 미나미노라든지도 선출되어 있지 않다. J1리그에서 주력이라고 부를 수 있는 선수는 이와나미, 우에다, 니시노, 오오시마의 4명 J2에서는 엔도, 나카지마, 하라가와 정도. 이 상황속에서 수 모리 감독 지휘봉을 보면 여러 가지 시험하고 있기도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예를 들면 AFC U-22 선수권때도 이란전(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