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スポーツ板の比較で一番多いスレは、日本と韓国のどっちが上かだ
韓国メディアでもよく日本との比較した評価があるが、やはり、客観的な分析にはなっていないと思った。
韓国メディアでよくあるものでは
比較して「判定勝」とかの評価記事もあるが、こういう評価は、日本ではまず、ない。
この「判定勝」基準も韓国に都合のよい基準だと思うのだ。
そしてだいたい韓国側の評価記事は、日本を蔑むものが多い。
昔、EPLの日韓選手の比較をした青IDがいたが、やはり評価は韓国よりだったと感じた。
実は俺も前は、だいたい日本と韓国の欧州組の比較だけで、同じような選手やクラブで比較したりした。
欧州2部の選手については、情報もなかったしほとんど記載しなかった。
そして、ここでは、代表で2軍とか3軍とかのスレも多い。
※韓国国内組が勝利したコスタリカに日本A代表が勝利という記事もあった。
結局、日本と韓国を比較するには、欧州だけでなく、代表での比較になる。
代表を比較する上で、欧州2部や中東、Jリーグ、中国等、も含めた。
そしてスレする際には、日本代表の欧州組についてどんな不都合な物や悪い成績等も今は、自分でわかる範囲で記載するようにしている。
※主観については、俺も日本側の目線かな。
Kリーグ選手の成績についてもできる範囲で調べている。
韓国選手への主観は今は控えているよ。
俺からの質問と要望
①結論から言えば現在 Sonと Kiを除いた韓国海外組は失敗と思う
⇒なるほど、自己批判になっているね。香川を罵倒できても自己分析ができないと感じていた。
是非、評価基準と評価をスレしてほしい。
※「ABC評価だけでなく、その基準もお願いしたい」
②jpnjpn11はヨーロッパ中小リーグや 2部リーグまで評価するのに無駄なことだ
⇒俺の価値観だ。しかも「無駄」となぜ断定するんだ?
③ヨーロッパ中小リーグは Kリーグや Jリーグに似ている位だから
⇒flamengoの価値観であり、しかも根拠が個人の主観になっていると思わないか?
④これは、要望だが、将来性の基準についてスレしてほしい。
KJ스포츠판의 비교로 제일 많은 스레는, 일본과 한국의 어느 쪽이 위인가다 한국 미디어에서도 자주(잘) 일본이라는 비교한 평가가 있지만, 역시, 객관적인 분석으로는 되지 않다고 생각했다. 한국 미디어로 자주 있는 것에서는 비교해 「판정승」이라고의 평가 기사도 있지만, 이런 평가는, 일본에서는 우선, 없다. 이 「판정승」기준도 한국에 적당한 기준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대체로 한국측의 평가 기사는, 일본을 업신여기는 것이 많다. 옛날, EPL의 일한 선수의 비교를 한 파랑 ID가 있었지만, 역시 평가는 한국에서(보다)였다고 느꼈다. 실은 나도 전은, 대체로 일본과 한국의 유럽조의 비교만으로, 같은 선수나 클럽에서 비교하거나 했다. 유럽 2부의 선수에 대해서는, 정보도 없었고 거의 기재하지 않았다. 그리고, 여기에서는, 대표로 2군이라든지 3군이라든지의 스레도 많다. ※한국 국내조가 승리한 코스타리카에 일본 A대표가 승리라고 하는 기사도 있었다. 결국, 일본과 한국을 비교하려면 , 유럽 뿐만이 아니라, 대표로의 비교가 된다. 대표를 비교하는데 있어서, 유럽 2부나 중동, J리그, 중국등 , 도 포함했다. 그리고 스레 할 때 , 일본 대표의 유럽조에 대해 어떤 무례한 것이나 나쁜 성적등도 지금은, 스스로 아는 범위에서 기재하도록(듯이) 하고 있다. ※주관에 대해서는, 나도 일본측의 시선일까. K리그 선수의 성적에 대해서도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조사하고 있다. 한국 선수에게의 주관은 지금은 삼가하고 있어. 나로부터의 질문과 요망 ①결론으로부터 말하면 현재 Son와 Ki를 제외한 한국 해외조는 실패라고 생각한다 ⇒과연, 자기 비판이 되어 있군요.카가와를 매도할 수 있어도 자기 분석을 할 수 없다고 느끼고 있었다. 부디, 평가 기준과 평가를 스레 해 주었으면 한다. ※「ABC 평가 뿐만이 아니라, 그 기준도 부탁하고 싶다」 ② jpnjpn11는 유럽 중소 리그나 2부 리그까지 평가하는데 쓸데 없는 일이다 ⇒나의 가치관이다.게다가 「헛됨」이라고 왜 단정하지? ③유럽 중소 리그는 K리그나 J리그를 닮아 있는 정도이니까 ⇒flamengo의 가치관이며, 게다가 근거가 개인의 주관이 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④이것은, 요망이지만, 장래성의 기준에 대해 스레 해 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