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明甫(ホン・ミョンボ)監督
日本でも知名度が高く評価されているし、ここの赤IDでも評価している人が多い。
個人的には、好きな監督ではないが、
戦術としては、五輪でのブラジル戦で、戦力温存は見事だった。
また、偽背番号作戦もロシア戦では、有効だったと思う。
2010WC以降の監督交代が3回。多いように感じるが
3次予選内容、最終予選内容では、
世論を考えると、交代は、仕方ないところだろうね。
次の監督は、外国人(欧州、欧米)がいいと思うが、
メリットとしては、成績が悪くとも外国人監督なので、ある程度、世論の批判を交わすことができる。
デメリットとしては、外国人(欧州、欧米)監督は、成績が悪いとサッカー協会や相手国のせいに したりする。
そうなると韓国のサッカー協会は更に世論から攻撃されると思う。
韓国の場合、今しばらくは、監督は決めず、代行監督がいいんじゃないかな?
受けるほうも楽だ。
うまくいけば、韓国世論から支持され正監督に格上げできる。
홍명보(홍 명보) 감독 일본에서도 지명도가 높게 평가되고 있고, 여기의 빨강 ID에서도 평가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감독은 아니지만, 전술로서는, 올림픽에서의 브라질전에서, 전력 온존은 훌륭했다. 또, 가짜 등번호 작전도 러시아전에서는, 유효했다고 생각한다. 2010 WC 이후의 감독 교대가 3회.많은 듯 하게 느끼지만 3차 예선 내용, 최종 예선 내용에서는, 여론을 생각하면, 교대는, 어쩔 수 없는 곳일 것이다. 다음의 감독은, 외국인(유럽, 구미)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메리트로서는, 성적이 나빠도 외국인 감독이므로, 어느 정도, 여론의 비판을 주고 받을 수 있다. 디메리트로서는, 외국인(유럽, 구미) 감독은, 성적이 나쁘면 축구 협회나 상대국의 탓으로 하거나 한다. 그렇게 되면 한국의 축구 협회는 더욱 여론으로부터 공격받는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경우, 지금 당분간은, 감독은 결정하지 않고, 대행 감독이 좋지 않을까? 받는 편도 편하다. 잘 되면, 한국 여론으로부터 지지를 받아 타다시 감독에게 격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