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っと早い段階で本田を代表のボランチとすれば、よかったかもしれん。
期待は、やはりドイツ ケルン大迫、
そしてスイス バーゼル柿谷。
不運にも五輪、WCには選出されなかったドイツ ヘルタ原口も期待大
オランダ2部 VVV大津、ポルトガル2部のポルティモネンセSC金崎もいる。
この辺りは、ボランチを目指してくれると、2018年の代表は、かなり期待が持てるんだけどね。
柏の工藤、新潟の川又、FC東京の東も期待かな。
不安はやはりCB。
柏の鈴木
鹿島の山村
名古屋の牟田、大武
浦和の濱田
このあたりが早く欧州にいってほしい。
포스트혼다는 누구가 될까?
더 빠른 단계에서 혼다를 대표의 보란치라고 하면, 좋았을지도 모르지 않아. 기대는, 역시 독일 쾰른 오오하사마, 그리고 스이스바젤 카키다니. 불운하게도 올림픽, WC에는 선출되지 않았던 독일 헤르타 하라구치도 기대대 네델란드 2부 VVV 오츠, 포르투갈 2부의 포르티모넨세 SC카네자키도 있다. 이 근처는, 보란치를 목표로 해 주면, 2018년의 대표는, 꽤 기대를 가질 수 있지만. 카시와의 쿠도, 니가타의 카와마타, FC토쿄의 동쪽도 기대일까. 불안은 역시 CB. 카시와의 스즈키 카시마의 야마무라 나고야의 무타, 오오타케 우라와의 하마다 이 근처가 빨리 유럽에 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