代表監督の仕事で一番の難関は、やはり代表選出だと思う。
そしてこれが一番の批判の的
俺が一番不満に感じるのは、やはり選出基準
選出基準の基本は、①現時点での成績、②代表での実績、代表チーム戦術や機能しているか
だと思うが、やはり監督の好みとなっていると思う。岡田監督の時、ザックの時も不満だった。
権限が監督に集中せず、これを分離したほうがいいと思う。
選出は新聞記者に投票させ、それを元に協会がその中から23人を決める。
メリットとしては、やはり基準が今より明確。
デメリットとしては、結果の責任があいまいになる。
リーグの監督は、基本与えられた資源の中での采配になるので、
それほど問題ではないと思う。
①選出は新聞記者に投票しそれを元に協会がその中から23人を決める。
②代表を目指している選手には、ちゃんとハードル(目標)を通知する。
こんな感じで代表を選出すれば、選手もある程度、納得するんじゃないかな。
대표 감독의 일로 제일의 난관은, 역시 대표 선출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것이 제일의 비판의 대상 내가 제일 불만으로 느끼는 것은, 역시 선출 기준 선출 기준의 기본은,①현시점에서의 성적,②대표로의 실적, 대표 팀 전술이나 기능하고 있을까 (이)라고 생각하지만, 역시 감독의 취향이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오카다 감독때, 등산용 륙색때도 불만이었다. 권한이 감독에게 집중하지 않고, 이것을 분리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선출은 신문기자에 투표시켜, 그것을 바탕으로 협회가 그 중에서 23명을 결정한다. 메리트로서는, 역시 기준이 지금보다 명확. 디메리트로서는, 결과의 책임이 애매하게 된다. 리그의 감독은, 기본 주어진 자원 중(안)에서의 지휘봉이 되므로, 그만큼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①선출은 신문기자에 투표해 그것을 바탕으로 협회가 그 중에서 23명을 결정한다. ②대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선수에게는, 제대로 허들(목표)을 통지한다. 이런 식으로 대표를 선출하면, 선수도 어느 정도, 납득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