戦術
勝つ試合と勝たなくてもいい試合を区別してほしい。
やはり名将と言われる監督は、負け方がうまいと思う。
負けてもいい試合では、勝ちパターンや戦術の確認、勝ちきるための練習
回復具合のための調整試合とかとかあるだろうが、基本は
いろんなことを試してほしい、
①やはりロングボール
②苦手となるシステム
選出方法
今回はずっと固定したメンバーという印象が大きい。
もちろん熟成させる事も大切だが、
WCでその時に選手のコンディションが予選と同様に維持できているかが疑問。
代表選出については、やはり基本は旬な選手。その時に数字のある選手を選出してほしい。
そして過去の実績のある選手だと思う。
選出の基準があればいいが難しだろうね。でも勝たなくてもいい試合での 選出していけない基準
は簡単
①実績もなく活躍していない選手(若手希望枠はしかたないかな)
②故障または、故障あがりの選手
③WC時で32歳以上なる選手
④本田、岡崎、長谷部、長友、内田、川嶋は除外
次はこんな代表かな
大迫(杉本)
香川(南野) 柿谷(清武) 原口(工藤)
青山(高橋) 山口(長谷川)
酒井高(長友) 岩波(吉田) 西野(植田) 酒井宏
権田
전술 이기는 시합과 이기지 않아도 괜찮은 시합을 구별해 주었으면 한다. 역시 명장이라고 해지는 감독은, 진 쪽이 능숙하다고 생각한다. 져도 괜찮은 시합에서는, 승리 패턴이나 전술의 확인, 다 이기기 위한 연습 회복 상태를 위한 조정 시합이라든지라든지 있겠지만, 기본은 여러가지 일을 시험하면 좋은, ①역시 롱 볼 ②골칫거리가 되는 시스템 선출 방법 이번은 쭉 고정한 멤버라고 하는 인상이 크다. 물론 숙성시키는 일도 중요하지만, WC로 그 때에 선수의 컨디션이 예선과 같게 유지 되어 있을지가 의문. 대표 선출에 대해서는, 역시 기본은 순인 선수.그 때에 숫자가 있는 선수를 선출해 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과거의 실적이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선출의 기준이 있으면 좋지만 난 해일 것이다.그렇지만 이기지 않아도 괜찮은 시합으로의 선출해 나갈 수 없는 기준 (은)는 간단 ①실적도 없게 활약하고 있지 않는 선수(젊은이 희망범위는 어쩔 수 없을까) ②고장 또는, 고장 오름의 선수 ③ WC시에 32세 이상 되는 선수 ④혼다, 오카자키, 하세베, 나가토모, 우치다, 카와시마는 제외 다음은 이런 대표일까 오오하사마(스기모토) 카가와(미나미노) 카키다니(키요타케) 하라구치(쿠도) 아오야마(타카하시) 야마구치(하세가와) 사카이고(나가토모) 이와나미(요시다) 니시노(우에다) 사카이 히로시 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