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時期に吉田の戦線離脱は、かなりきついな。
WCまでには、間に合いそうとのことだが、不安は大きい。
日本代表の一番レベルの低いポジションはCB
前回は中澤、トゥーリオ、岩政がいたが、
現在 日本CBは、吉田、今野 伊野波 森重
185を超える選手が吉田1人だけ。
現時点で吉田に代わる選手というと、候補はいるが、更にレベルが低くなると思う。
今さらながらに、ザックのリスク管理が悔やまれる。
CB控えとしては、やはり代表で国際大会も経験している、トゥーリオ、栗原が無難かな。
でもザックは選出しないだろうね。
俺なら、将来性を重視して、大武、岩波という選択をするんだけどな。
栗原(横浜)
水本(広島)
トゥーリオ(名古屋)
永田 (浦和)
山下 (C大阪)
渡部 (柏)
濱田 (浦和)
山村 (鹿島)
牟田(名古屋)
大武 (名古屋)
岩波 (神戸)
西野 (G大阪)
이 시기에 요시다의 전선 이탈은, 꽤 힘든데. WC까지는, 늦지 않아 장도이지만, 불안은 크다. 일본 대표의 제일 레벨의 낮은 포지션은 CB 전회는 나카자와, 튜리어, 암정이 있었지만, 현재 일본 CB는, 요시다, 콘노 이노하 모리시게 185를 넘는 선수가 요시다1명만. 현시점에서 요시다에 대신하는 선수라고 하면, 후보는 있지만, 더욱 레벨이 낮아진다고 생각한다. 이제와서 늦기는 했지만, 등산용 륙색의 리스크 관리가 후회된다. CB대기로서는, 역시 대표로 국제 대회도 경험하고 있는, 튜리어, 쿠리하라가 무난한가. 그렇지만 등산용 륙색은 선출하지 않겠지. 나라면, 장래성을 중시하고, 오오타케, 이와나미라고 하는 선택을 하지만. 쿠리하라(요코하마) 미즈모토(히로시마) 튜리어(나고야) 나가타 (우라와) 야마시타 (C오사카) 와타나베 (카시와) 하마다 (우라와) 야마무라 (카시마) 무타(나고야) 오오타케 (나고야) 이와나미 (코베) 니시노 (G오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