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ポーツ PositiveNegativeRelationshipArguments

確かにKagawaがパクチソンを追い出した事も原因の一つかもしれんが一番理解できるのは
この記事かな。一番素直だと思う。

 

 

 

マンチェスター・ユナイテッド(以下マンU)が香川真司(23)を選択した。朴智星(パク・チソン, 31)の
ロンドン行きと交錯して韓国ファンたちの心は複雑だ。パク・チソンとマンUの組合せは韓国サッカー
の自負心だった。全アジアの羨望をかった。
しかし今は違う。

平凡なチームに行ったパク・チソンの空席を日本サッカーの新星、香川が占めた。マンUのアジア
ツアー、球団公式ホームページなど球団の看板は日本の香川になる。何も悪くない日本の青年が
何となく憎らしくなる。

日本に対して韓国サッカーファンは優越感を抱く。歴史の恨(ハン)を込めた丸い球を日本のゴー
ルポストに蹴り入れてすっきりするのがすごい。サッカーに関する限り、人差し指をあげて左右に
ふれる。そのためか成功した日本サッカーは「土地を買ったいとこ」のように感じられる。表面では
‘クール’と拍手して見せるが後ろを向けば腹がしくしく痛んでくる。(訳注:韓国のことわざに『いと
こが土地を買っても腹が痛い』とある)反対に彼らの失敗を見て嘲笑して楽しむ

韓国メディアもその点を正確に刺す。代表的な例が本田圭佑(26、CSKAモスクワ)だ。本田の移籍
失敗談は国内メディアのベストセラー記事だ。韓国サッカーファンは本田の失敗を楽しむ。ところ
が、マンUの香川だなんて!2009年WBC決勝戦10回表に鈴木イチローに打たれた決勝タイム
リーヒットよりさらにショッキングだ。パク・チソンの移籍金より何倍も高いとか、英国メディアが香川
を絶賛したとか関連ニュースが出てくるたびにインターネット上ではうらやましさと悔しさと相対的
剥奪感がむやみに爆発する。

このままだと韓国では今後、香川の憂鬱なニュースが大きな愛を受ける公算が大きい。香川の失
敗を見ながら「やはりパク・チソンが最高だったよ!」と代理満足を得る心理だ。もはや韓国サッカ
ーファンの最も大きな関心事だ。
香川が果たしてマンUでパク・チソンほど成功できるだろうか?
香川がパク・チソンを越えるマンUの看板スターになれるだろうか?愛国心ではないがそのような
確率は高くないと見る。

香川が悪い訳ではない。彼は明らかに良い選手だ。ドイツ、ブンデスリーガーでも指折りのスター
プレーヤーであった。他でもないファーガソン監督が期待できない選手を買うはずがない。それに
もかかわらず、香川がパク・チソンに追いつくのが難しく見える理由はマンUの展望がそれほど明
るくないためだ。
(中略:マンUの成績について)

現状が続けばマンUはマンチェスター・シティ(以下マンシティ)に勝つのは難しい。香川が優れた
選手であることは疑問の余地がない。英国メディアも新しいシーズン選抜予想に香川を含めるほ
ど現地評価も高い。韓国とは比較にならないほど巨大な日本市場があるからマンUもやはり‘カガ
ワマーケティング’に心血を注がなければならない。パク・チソンよりさらに多く、さらに頻繁にマン
Uの顔として香川が登場するだろう。

だが、マンUの黄金期はす徐々に終わらんとしている。淘汰とみるより競争者の勢いがとても恐ろ
しい。マンUはスーパーリッチな競争者と争う資金力がない。昨シーズンのようにファーガソン監督
の知略とクラブの伝統で持ちこたえなければならない。1、2シーズンは分からないが5年以上持
続することにはない。そのようなチーム事情を全て跳び越えるほど香川がスーパースターとは率
直に言って考えられない。香川が如何に優れていても天運面までパク・チソンを凌駕することは若
干難しく見える。

ソース:スポータルコリア(韓国語) [ホン・ジェミンのサッカー話]カガワがパク・チソンを凌駕するのが難しい理由
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_column.php?gisa_uniq=2012071723431628

 

つっこみどころの多い記事だが、要するに単純に反日感情かな。

 

韓国メディアでは、今でもKagawaと、とにかく比較して韓国人の優位性の記事が多いが、別にKagawaだけ対象じゃない。

 


한국이 Kagawa를 싫어하는 이유

확실히 Kagawa가 박지성을 내쫓은 일도 원인의 하나일지도 모르는이 제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이 기사일까.제일 솔직하다고 생각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 U)가 카가와 신지(23)를 선택했다.박지성(박 지성, 31)의
런던행과 교착해 한국 팬들의 마음은 복잡하다.박 지성과 맨 U의 편성은 한국 축구
의 자부심이었다.전아시아의 선망을 샀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평범한 팀에 간 박 지성의 공석을 일본 축구의 신성, 카가와가 차지했다.맨 U의 아시아
투어, 구단 공식 홈 페이지 등 구단의 간판은 일본의 카가와가 된다.아무것도 나쁘지 않은 일본의 청년이
웬지 모르게 얄미워진다.

일본에 대해서 한국 축구 팬은 우월감을 안는다.역사의 한(한)을 담은 둥근 구를 일본의 고
르포 파업에 차 넣어 시원해지는 것이 대단해.축구에 관한한, 집게 손가락을 들어 좌우에
접한다.그 때문일까 성공한 일본 축구는 「토지를 산 사촌」과 같이 느껴진다.표면에서는
‘쿨’과 박수쳐 보이지만 뒤를 향하면 배가 훌쩍훌쩍 아파 온다.(역주:한국원 자리에 「실
고화 토지를 사도 배가 아프다」어떤)반대로 그들의 실패를 봐 조소하고 즐긴다.

한국 미디어도 그 점을 정확하게 찌른다.대표적인 예가 혼다 케이스케(26, CSKA 모스크바)다.혼다의 이적
실패담은 국내 미디어의 베스트셀러 기사다.한국 축구 팬은 혼다의 실패를 즐긴다.곳
하지만, 맨 U의 카가와이라니!2009년 WBC 결승전 10회초에 스즈키 이치로에 맞은 결승 타임
리 히트 보다 더 쇼킹하다.박 지성의 이적금보다 몇배도 높다든가,영국 미디어가 카가와
(을)를 절찬했다든가 관련 뉴스가 나올 때마다인터넷상에서는 부러움과 분함과 상대적
박탈감이 함부로 폭발한다.

이대로라면 한국에서는 향후, 카가와의 우울한 뉴스가 큰 사랑을 받는 공산이 크다.카가와의 실
패를 보면서 「역시 박 지성이 최고였다!」라고 대리만족을 얻는 심리다.이미 한국 축구
-팬의 가장 큰 관심사다.
카가와가 과연 맨 U로 박 지성(정도)만큼 성공할 수 있을까?
카가와가 박 지성을 넘는 맨 U의 간판 스타가 될 수 있을까?애국심은 아니지만 그러한
확률은 높지 않다고 본다.

카가와가 나쁜 것은 아니다.그는 분명하게 좋은 선수다.독일, 분데스리가-에서도 손꼽히는 스타
플레이어였다.어디에도 없는 퍼거슨 감독이 기대할 수 없는 선수를 살 리가 없다.거기에
도 관계없이, 카가와가 박 지성을 따라 잡는 것이 어렵게 보이는 이유는 맨 U의 전망이 그만큼 명
구 없기 때문이다.
(중략:맨 U의 성적에 대해)

현상이 계속 되면 맨 U는 맨체스터·시티(이하 맨 시티)에 이기는 것은 어렵다.카가와가 뛰어났다
선수인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영국 미디어도 새로운 시즌 선발 예상에 카가와를 포함
현지 평가도 높다.한국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수록) 거대한 일본 시장이 있으니까 맨 U도 역시‘카가
와마케팅’에 심혈을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된다.박 지성 보다 더 대부분, 한층 더 빈번히 맨
U의 얼굴로서 카가와가 등장할 것이다.

하지만, 맨 U의 황금기서서히 끝나지 않아로 하고 있다.도태라고 보는 것보다 경쟁자의 기세가 매우 공
해 있어.맨 U는 슈퍼 리치인 경쟁자와 싸우는 자금력이 없다.전시즌과 같이 퍼거슨 감독
의 지략과 클럽의 전통으로 유지하지 않으면 안 된다.1, 2 시즌은 모르지만 5년 이상지
속 하는 것에는 않는다.그러한 팀 사정을 모두 뛰어 넘는 만큼 카가와가 슈퍼스타와는 비율
직접적으로 말해 생각할 수 없다.카가와가 여하가 뛰어나도 천운면까지 박 지성을 능가하는 것은 약
말라 어렵게 보인다.

소스:스포타르코리아(한국어) [폰·제민의 축구이야기]카가와가 박 지성을 능가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
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_column.php?gisa_uniq=2012071723431628

 

개포함 어디가 많은 기사이지만, 요컨데 단순하게 반일 감정일까.

 

한국 미디어에서는, 지금도 Kagawa라고 어쨌든 비교해 한국인의 우위성의 기사가 많지만, 별로 Kagawa만 대상이 아니다.

 

 



TOTAL: 2422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962 Okazaki Goal jpnjpn11 2014-01-26 561 0
961 韓国がKagawaを嫌がる理由 jpnjpn11 2014-01-26 777 0
960 韓国のドイツ組 jpnjpn11 2014-01-25 509 0
959 週末からブンデスリーグ後半戦だね jpnjpn11 2014-01-23 503 0
958 今日は祭りだね。 jpnjpn11 2014-01-23 575 0
957 U22日本代表敗戦 jpnjpn11 2014-01-21 701 0
956 今年はセレッソ大阪の応援 jpnjpn11 2014-01-21 714 0
955 Honnda大活躍 jpnjpn11 2014-01-20 1060 0
954 韓国代表は最近いいニュースが増え....... jpnjpn11 2014-01-19 881 0
953 李忠成は浦和に移籍 jpnjpn11 2014-01-18 653 0
952 U22日本代表予選突破 jpnjpn11 2014-01-17 1107 0
951 長谷部が右ひざ半月板損傷 jpnjpn11 2014-01-16 679 0
950 U22日本代表は引き分け jpnjpn11 2014-01-13 698 0
949 KagawaよりYoshidaだよ jpnjpn11 2014-01-12 812 0
948 大迫ドイツ2部(現在8位)に移籍 jpnjpn11 2014-01-06 860 0
947 吉田Yoshidaベンチ jpnjpn11 2014-01-02 647 0
946 WC日本代表 jpnjpn11 2013-12-31 832 0
945 韓国代表の予想 jpnjpn11 2013-12-28 1121 0
944 日本と韓国の欧州組比較 jpnjpn11 2013-12-25 1105 0
943 祝キ・ソンヨン jpnjpn11 2013-12-18 964 0